2019년 2월 13일 18시 6분 용인지점 홍현미 코디가 저희 빌라에 주차를 하고 저희 어머니가 후진 주차를 하던 도중 뒷 범퍼를 박았습니다. (저희집 정수기 필터 교체로 온것)
그러나, 용인지점 홍현미 코디가 차에 내리고 난 후 차 문이 열려있는 상황에 저희 어머니가 박고 오른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담당자 하는 말이 오른손 뼈가 한 두달 전에 골절되었으며, 차를 받는 도중 부딪혀 아프다고 하더군요
CCTV를 확인하였으나 오른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었고 차에 손을 대고 있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보통 아프다는 액션을 취해야 할 것 아닙니까?
즉, 저희 어머니가 후진을 하던 도중 운전자가 차 밖에서 내려 문을 닫으려고 하던 도중 차를 박고 운전자가 무덤덤한 표정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즉 손가락은 차와 떨어져있었던 거죠
저희 어머니가 100% 차량에 대한 과실은 있습니다.
그 후 전화로 차량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 대물 파손은 보험처리로 해주겠다. 라고 하였으나, 기존에 차량이 노후화 되었던 것 까지 싹다 수리 및 견적 요청을 하였습니다. 또한 물리치료 및 통원치료비까지 요청했습니다. 대물사고에서 대인까지 접수해놓고 지금와서 보험사쪽에서 CCTV 확인 해보니 대인은 안될꺼같으니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합의는 안해줄거고 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코웨이에 클레임을 제기했더니 서비스 관련 외에는 처리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렇게 고객을 상대로 보험사기행각을 벌입니까? 코웨이 갑질 논란 제대로 파고 들면 까도 까도 계속 나올것이 분명합니다.
기사화 하여 언론에 노출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