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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합니다
직원의 실수를 눈감아주는 신한은행 구월동지점 부지점장
 직원의 실수를 눈감아주는 신한은행 구
 2020-08-03 19:17:04  |   조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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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구월동 지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고객의 말은 묵살하고 자기 직원말만 듣고 고객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

자기는 직원한태 그렇게만 들었다고만 하고 직원과는 통화도 안되고

제 3자인 은행 부지점장이란 사람은 듣지도 못하고 보고 받지도 안아놓고

직원에게 그렇게 듣기만 하고 자초지정 도 모른체 직원 감싸주기만 하고있고

고객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직원은 잘못없다만 주장하는 데

도대체 구월동 지점은 그렇게 밖에 안내를 못합니까.. 개인창구 에서

하나하나 제대로 응대 못하고 통장 재발급 하는거 하나도 재대로 못해서

말을 해줘야 아는 직원이고 체크카드 발급도 안된다고 해서 왜 안되냐고

다시 말해줘야 하는 직원인데 자기가 잘못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계속

않했던 말들도 했다고 계속 주장 한다고 부지점장 그렇게 말하고 고객이 한말들은

전부 묵인하고 자기 직원이 말한 말만 듣고 고객이 잘못했다고 무조건 말하는게 말이 됩니까.

상사에게 잘못했음 잘못했다고 말하면 될것을 그거 잠깐 혼나기 싫어서 안한말도 했다고 말하는

직원이 있는 신한은행 구월동지점 또한 정확히 어떻한 일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하는 부지점장 같은

사람이 한쪽말만 듣고 판단 하는건 어떤 경우입니까.. 도대체 신한은행은 지점 관리도 허술하고

어떻한 일이 있어도 지점탓만 하고 지점에서 다 해결하게 만드는 겁니까?
2020-08-03 1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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