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쓰레기업체.오늘 지갑을 잃어버리고 무매체로 돈 좀 찾으려다가 미친년취급을 받았네.핸드폰엔 원터치알림앱이 깔려있고 핸드폰에 주민등록증 사진도 찍혀있다.내 공산당은행이 된 우리은행은 고객도 안보이나 보네?떡하니 중공은행 하고 거래하니 뵈는 게 없니?일단 내 핸폰보여주며 사정을했더니만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거래불가라고 지랄해서 차비를 빌려주면 업무를 보면서 돌려주겠다하니 태도로 시빌거네? 빌리려는 태도가 뭐냐고? 미친것들아닌가? 애초에 노량진지점에 앉아 고깝게구는 이주영인지 이주희인지 금방 돈 갚겠다고 하는데도 보안보고 끌어내라질 않나 책임자부르라니까 그년이 내태도니 뭐니 알아서집까지 가라고 나몰라라 하는데 보다 못한 옆창구 할머니고객이 2천원 빌려줘서 집에왔다. 니들 내 돈갖고 운영하며 배불리는 거 아냐? 고객을 도둑년에 미친년취급하는 우리은행은 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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