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 (3,6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B손보,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보,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의 보장 항목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인정된 보장 항목은 신제도(생활질환 보장에 헬스케어서비스 제공) 및 신보장(돌봄케어콜 당뇨약물치료비)이며, 각각 6개월 및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이 부여됐다.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은 어르신들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케어콜, 병원에스코트, 가사도우미, 건강관리물품 지원 서비스 등을 생활질환 및 치료에 결합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상품은 다양한 생활진환 사람들 | 홍윤정 기자 | 2022-06-24 12:17 여당 대표 징계위 회부...이준석 '운신의 폭' 좁아져 여당 대표 징계위 회부...이준석 '운신의 폭' 좁아져 [오풍연 칼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가 미뤄졌다. 다음 달 7일 열리는 윤리위에 이 대표를 출석시켜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22일 저녁 열린 징계위에서는 당초부터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었다고 한다. 대신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이는 징계를 전제했다고 볼 수 있어 이 대표 역시 징계가 불가피해 보인다.이준석은 또 그 때까지 불면의 밤을 보내야 할 것 같다. 이준석이 아니라고 할수록 더 의혹 뉴스 | 오풍연 | 2022-06-23 09:23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실수로만 볼 수 없다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실수로만 볼 수 없다 [오풍연 칼럼] 역대 어느 정권이든 대통령 취임 초기는 허니문 기간이라 해 정부 비판을 자제한다. 언론도 대부분 그렇다. 윤석열 정부도 다르지 않다. 공과가 적지 않지만, 호된 비판은 덜 받았다. 1인 인터넷 매체인 오풍연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나 역시 그랬다. “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지 않느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그 때마다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 왔다.그러나 21일 오후 발표했다가 정정한 경찰 치안감 인사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정부 인사에서 이런 일이 뉴스 | 오풍연 | 2022-06-22 09:18 최강욱 '6개월 당원 자격정지', 그럼 이준석은? 최강욱 '6개월 당원 자격정지', 그럼 이준석은? [오풍연 칼럼] 민주당이 최강욱 의원에게 강수를 빼들었다. 성희롱 발언 의혹과 관련,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것. 중징계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 핵심 당원들은 과도한 징계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이제 누가 싸울 것이냐고도 했다.최강욱은 당내 강경파로 ‘처럼회’ 소속이기도 하다. 사실 최강욱은 매우 거칠다. 강성 지지층으로부터는 박수를 받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그에게 등을 돌린 지 오래다. 이 같은 징계를 받음으로써 그의 정치 행보도 타격을 받게 됐다.김회재 의원은 20일 오후 윤리 뉴스 | 오풍연 | 2022-06-21 09:41 이준석-배현진 사사건건 충돌, 임자 제대로 만났다 이준석-배현진 사사건건 충돌, 임자 제대로 만났다 [오풍연 칼럼] 누구에게나 천적이 있기 마련이다. 그동안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는 이 같은 천적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비록 대표이긴 하지만 나이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랬다. 이준석은 1985년 생으로 만 37살이다. 의원이나 당직자들은 이 대표보다 거의 대부분 나이가 많다.그러다보니 이 대표와 다투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았다. 최근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이 대표와 논쟁을 하다 스스로 접었다. 싸움을 계속하면 득될 게 없다고 판단해서다.이준석은 싸움닭이 되었다. 어떤 지적을 받으면 가만히 있지 않고 바로 되받아친다. 대표로서 뉴스 | 오풍연 | 2022-06-20 15:12 이재명 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몸풀기(?)' 나섰다 이재명 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몸풀기(?)' 나섰다 [오풍연 칼럼] 지금 민주당의 최대 관심사는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 선거에 나오느냐 여부다. 친문(親文)계 등 한쪽에서는 나오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친명(親明)계는 이재명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재명도 이 같은 얘기를 못 들을 리 없다. 그러나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입을 떼지 않고 있다. 물밑에서는 출마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나는 이재명의 출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이재명에게 양심과 염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내가 보는 이재명은 그렇다는 뜻이다. 이재명은 지금 경찰과 검찰의 수사 대 뉴스 | 오풍연 | 2022-06-19 09:22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진퇴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진퇴 [오풍연 칼럼]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둘 다 장관급으로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됐다. 통상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6,7월까지다. 그러나 정권이 교체된 뒤 찬밥 신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참석해 오던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못 하고 있다고 한다. 국무회의에 오라는 말이 없어서다.이들이 국무회의 당연직 참석자는 아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줄곧 참석해 오다가 불참하는 것도 그렇다. 이는 그만두라는 얘기와 다름 없다. 나는 둘 다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기를 주장할 일 만도 아 뉴스 | 오풍연 | 2022-06-17 09:26 SM그룹, 드론·ICT 활용 '풍수해 예방기법' 도입 SM그룹, 드론·ICT 활용 '풍수해 예방기법' 도입 [금융소비자뉴스 김나연 기자] SM그룹이 드론과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풍수해 예방기법을 도입한다.SM그룹 건설 계열사인 우방산업은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센싱 기술, 지능형 CCTV 기술을 공사현장에 도입해 'SM우방산업 풍수해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예방점검은 하절기 장마,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공간적 편차를 반영한 위험정도의 값을 데이터로 산정 후 시각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드론과 ICT 기술이 접목되면서 기존의 관리와 분석체계로는 처리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 한눈에 사람들 | 김나연 기자 | 2022-06-16 11:28 이재명, 민주당 대표 ‘빨간 불’?...당을 위한다면 자숙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 ‘빨간 불’?...당을 위한다면 자숙해야 [오풍연 칼럼] 이재명 의원이 당권을 장악할 수 있을까. 이른바 친명(親明)은 당권을 쥐기 위한 시나리오를 써왔다. 이재명이 대선에 패배한 뒤 인천 계양을 보선에 출마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선 당권부터 잡은 후 대권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얘기다. 그게 가능할까. 무엇보다 당내 저항이 만만치 않다. 대선, 지선 패배에 책임 있는 사람이 당권에 도전하는 것은 안 된다는 논리다. 오히려 책임론에 맞닥뜨린 느낌이다.그럼에도 이재명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워낙 뻔뻔한 사람이라 자기밖에 모른다. 얼굴 두껍기로는 대한민국 뉴스 | 오풍연 | 2022-06-16 09:23 조용병 회장 등 신한금융 임직원, 자원봉사대축제 시작 조용병 회장 등 신한금융 임직원, 자원봉사대축제 시작 [금융소비자뉴스 김나연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이 독거노인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 키트를 제작했다.신한금융은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2 글로벌 원 신한(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조 회장과 CEO 등 임직원 50여명은 쿨매트, 보양식품, 휴대용 선풍기 등 물품을 담아 키트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12년간 모두 30억원을 후원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올해도 2억원 규모의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해외에서는 20개국의 현지 정부, NGO 사람들 | 김나연 기자 | 2022-06-15 15:05 ’건희사랑’ 카페 운영자 강신업 변호사 정리하는 게 맞다 ’건희사랑’ 카페 운영자 강신업 변호사 정리하는 게 맞다 [오풍연 칼럼] 김건희 여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대통령 부인이어서 그렇다. 일거수일투족이 보도되고 있다. 언론이 대통령 부인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김 여사가 무엇을 하든 기사가 된다. 언론이 그것을 놓칠 리도 없다. 김 여사가 주의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대통령 부인은 공인이다. 공사를 구분해야 함도 물론이다. 김 여사의 일로 국정 운영이 어려워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김 여사를 지지하는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팬카페 ‘건희사랑’을 두고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특히 이 카페의 운영자인 뉴스 | 오풍연 | 2022-06-15 11:00 LG그룹, 청년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신설 LG그룹, 청년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신설 [금융소비자뉴스 김나연 기자] LG그룹은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LG Aimers(LG 에이머스)’를 신설하며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AI 분야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교육을 통해 연간 4000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에는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I 기초 교육이 아닌 AI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참여하는 청년들이 사람들 | 김나연 기자 | 2022-06-14 14:41 새 '40대 기수론'...민주당, 70년대생 전면 내세우라 새 '40대 기수론'...민주당, 70년대생 전면 내세우라 [오풍연 칼럼] “70~80년대생들이 전면에 나설 수 있게 기회를 줘야 한다”. 최근 이광재 전 의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러면서 당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재명·전해철·홍영표 의원이 불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을 흔들고 있는 친명, 친문 간 계파 싸움을 멈추려면 그 핵심에 있는 의원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새 얼굴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처방으로 본다. 이들 세 명이 전당대회에 나오면 민주당은 영원히 죽을 수도 있다.나는 여러 차례 민주당의 리더십 부 뉴스 | 오풍연 | 2022-06-14 09:42 이준석 취임 1년 기자간담회와 '자기 정치' 선언 이준석 취임 1년 기자간담회와 '자기 정치' 선언 [오풍연 칼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취임한 지 1년 지났다. 그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많은 얘기를 털어 놓았다. 결론은 잘 했다는 얘기다. 하긴 아무리 못 했어도 스스로 그렇다고 할 리 없다. 그게 사람의 마음이다. 이준석도 다르지 않았다. 더 나아가 “이제 제대로 자기 정치 한번 해보겠다"는 말도 했다. 대표직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나는 줄곧 이준석의 사퇴를 요구해 왔다. 여당 대표로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여겼기 때문이 뉴스 | 오풍연 | 2022-06-13 09:42 지금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할 때인가 지금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할 때인가 [오풍연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뒤 이제 겨우 한 달 지났다. 일상을 공개하는 등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국민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그러나 한 달의 공과를 평가한다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느낌도 든다. 보통 100일, 6개월, 1년 단위로 평가를 해왔다. 무엇보다 성공한 대통령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러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온전히 윤 대통령의 몫이다.최근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뉴스를 보았다. 우리나라서 가장 전통이 깊은 한국갤럽이 그런 조사를 했다. 뉴스 | 오풍연 | 2022-06-12 10:31 국정원장서 방송인으로...'정치 9단' 박지원이 돌아왔다 국정원장서 방송인으로...'정치 9단' 박지원이 돌아왔다 [오풍연 칼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0일 마침내 마이크를 잡았다. 농담삼아 스스로 ‘마이크 대통령’이 되겠다고 장담했던 그다. 그런 만큼 첫 방송 반응이 궁금했다.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역시나였다. 라디오와 함께 유튜브로도 동시에 중계됐는데 접속자가 2만2000여명에 이르렀다. 대박이었다. 박지원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할 수 있다.김진오 CBS 사장이 단톡방에 재미 있는 촌평을 남겼다. “역시 박지원이었습니다. 다시 정치의 전면에 서도 손색이 없는 뉴스 | 오풍연 | 2022-06-10 13:58 SM상선 건설부문,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 발굴 포상 SM상선 건설부문,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 발굴 포상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계열사인 에스엠상선 건설부문은 전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평가 점검을 하고 관리체계가 우수한 ‘동부산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현장’을 최고등급(녹색등급)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8일 밝혔다.전국 10여개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3~4월 두달 동안 실시한 평가점검에서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동부산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현장’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에스엠상선 건설부문 조유선 대표는 2022년 안전보건경영목표로 ‘중대재해 사람들 | 정윤승 기자 | 2022-06-09 10:44 검사 출신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 검사 출신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 [오풍연 칼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임명 발표와 함께 바로 취임식을 가졌다. 이 같은 인사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말들이 있던 터라 속전속결 형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 뜻대로 인사가 이뤄졌다. 앞서 행시 출신 인사의 내정설이 나돌기도 했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처음부터 부장검사 출신인 이 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인사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은 물론이다. 하지만 또 검사 출신이냐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싶다.검사 출신이라고 금감원장을 못할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가 뉴스 | 오풍연 | 2022-06-08 09:33 '윤핵관'들의 저격...이준석 대표 '팽(烹)' 당할까 '윤핵관'들의 저격...이준석 대표 '팽(烹)' 당할까 [오풍연 칼럼] 이준석이 팽 당할까. 나는 그 가능성을 높게 본다. 국민의힘에 이준석 리더십은 안 보인다. 더 심하게 얘기하면 계륵 같다고 할까. 무엇보다 안정감이 없다. 여당 대표는 묵직해야 하는 데 너무 가볍다. 튀는 것 말고 내세울 게 있는가. 그러면서도 자기 정치를 한다. 말 하는 것도 밉다. 아직 어린 티가 난다. 마치 박지현을 보는 듯 하다.내가 보는 이준석에 대한 견해다. 한마디로 정치를 잘못 배웠다. 젊은이의 신선함도 없다. 권력에 맛을 들인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이준석이 하고 있는 행동들을 보고 있느라면 그런 느낌 뉴스 | 오풍연 | 2022-06-07 07:07 삼성전자,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 개최 삼성전자,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 개최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삼성전자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TV 포장재를 생활 가구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성 TV는 제품 포장 단계에서 생활 가구로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에코패키지'를 적용해 잉크 사용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는다.삼성 TV에 적용된 에코패키지는 포장 박스 각 면에 일정 간격으로 인쇄된 도트(Dot) 패턴을 활용해 손쉽게 책꽂이·선반·반려동물의 집 등 다양한 생활 가 사람들 | 정윤승 기자 | 2022-06-06 12: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