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내달 12일 최종 결정된다. 취급은행은 최종 공시에 앞서 8일에 1차 공시를 할 예정이다. 취급은행은 12곳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도약계좌 운영 사전 점검회의를 열어 해당 은행과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은행들은 6월 중으로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대구 등 12개 은행에서 취급
금융생활꿀팁 | 정윤승 기자 | 2023-05-3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