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사적 대전환기의 한미 동맹 강화 필요성 역사적 대전환기의 한미 동맹 강화 필요성 [민계식 칼럼] 대한민국은 신비한 나라다. 국토 면적은 작은 편이지만 남북한을 합친 인구 수로는 유럽의 대표적 강국인 독일·프랑스·영국과 대등하고, 문화와 과학기술 면에서는 자랑스러운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의 경제 활동에서는 완전히 대국이다.과학기술 문화면에서 자랑스러운 역사적 전통의 예를 들어 보자. 20세기가 지나기 직전인 1999년 12월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000년간, 그러니까 1000~1999년까지의 세계 10대 발명품을 선정했다. 이 중 두 가지가 우리 조상님들의 발명품 칼럼 | 민계식 | 2021-01-05 15:04 2021년 새해의 간절한 소망...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헤아림 2021년 새해의 간절한 소망...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헤아림 [박석무 칼럼] 참으로 고통스럽던 한 해가 가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대재앙을 맞아 사람과의 대면을 기피해야 하는 생활을 해야 했으니, 얼마나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던가요. 가족은 말할 것 없이 남들과 어울려 살아야 즐거움도 기쁨도 누릴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삶이 얼마나 힘들었던가요.그러나 많은 우리 국민들은 그런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보란 듯이 새해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감염되어 신음했던 분들, 생명을 잃은 분들에게는 위로와 애도의 뜻을 올리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건전하게 한 해를 보냈던 점은 자랑스럽 칼럼 | 박석무 | 2021-01-04 11:23 5대 금융그룹 회장들, 새해 빅테크-은행 '규제 불균형' 해소 촉구 5대 금융그룹 회장들, 새해 빅테크-은행 '규제 불균형' 해소 촉구 [연합뉴스]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은 올해 금융권 최대 화두로 디지털화와 플랫폼 경쟁을 꼽았다.KB·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은 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활용 가능한 고객 정보가 확대되고, 고객이 은행 계좌를 이용하지 않아도 은행 수준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전통적인 금융사들이 빅테크(대형 정보통신 기업)와 치열한 디지털 혁신 경쟁을 벌이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면서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은 빅테크와 은행권 사 이슈추적 | 금융소비자뉴스 | 2021-01-03 10:21 새해 달라지는 금융 소개…개인 공모주 배정물량 확대, 소상공인 지원 새해 달라지는 금융 소개…개인 공모주 배정물량 확대, 소상공인 지원 [연합뉴스] 식당·카페, PC방 등 집합제한업종의 임차 소상공인은 내년 1월 18일부터 소상공인 특별 대출(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1월부터 개인투자자들의 공모주 청약 물량이 5%포인트 늘어난다.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려고 법정 최고금리는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금융위원회는 30일 '2021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소개했다.다음은 달라지는 금융제도 요약.▲ 소상공인 지원 = 시중은행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2차 대출 프로그램의 보증료와 금리를 인하하고, 집합제한업종 임차 이슈추적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2-30 16:06 2020 세밑 단상..."누가 포퓰리스트인가?" 2020 세밑 단상..."누가 포퓰리스트인가?" [류동길 칼럼] 힘겨웠던 2020년이 저문다. 코로나 창궐, 부동산 폭등,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기,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대립 등 예년에 보지 못한 초대형 사건들로 얼룩진 한 해였다. 먹고살기 힘든 국민은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 코로나 때문 만은 아니다. 갈등의 정치와 잘못된 정책 탓이 더 크다.법원이 대통령 재가 사항을 뒤집어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다시 자리로 돌려보냈다. 이를 두고 많은 국민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했 전문가코너 | 류동길 | 2020-12-30 11:55 이재용, 국내 주식부호 1위에 올라…보유지분가치 9조 넘어 이재용, 국내 주식부호 1위에 올라…보유지분가치 9조 넘어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IT·게임·제약바이오 관련 주식을 보유한 주식부호들의 순위가 급등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내 주식부호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인한 영향으로, 이 회장의 지분 상속(법적상속분 적용)이 마무리되면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가 4인이 주식부호 1~4위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3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개인 2만2213명의 12월 29일 종가 기준 지분가치를 조사한 결 비즈니스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2-30 11:40 임대료가 금단의 열매, '선악과’라도 된단 말인가 임대료가 금단의 열매, '선악과’라도 된단 말인가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누가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 국가 아니랄까 봐 꼭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움직인다. 최근 불거진 임대료 문제도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임대료 공정론’을 꺼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는 자영업자들이 매출 급감에 임대료 부담까지 고스란히 짊어져야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것이냐는 물음이 매우 뼈 아프다”라는 지적이 있었다.정치권이 돌연 분주하다. 호떡집에 불난 듯 부산을 떤다. 여당 대표는 “코로나 이후 소득은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0-12-24 17:50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 55조 늘어 GDP 대비 59%...정부 "양호하다"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 55조 늘어 GDP 대비 59%...정부 "양호하다" [연합뉴스] 지난해 정부와 비금융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D3)가 55조원가량 늘어 처음으로 1100조원대를 기록하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60%에 육박했다. 24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19년도 일반정부 부채 및 공공부문 부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는 1132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1%(54조6000억원) 늘었다. 증가율이 2014년(6.5%) 이후 가장 높고 증가액도 2014년(58조6000억원)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부문 부채는 일반정부 부채에 한국전력공사, 기획&특집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2-24 11:53 공수처, 검찰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다 공수처, 검찰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다 [김교창 칼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논의는 20여 년 전 잠시 반짝하다 수면 아래로 사라졌으나, 이 정권이 다시 끄집어내어 지난해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였다. 여당이 지난해 4월 제1야당을 제쳐놓고 군소 정당들과 야합하여 공수처 설치 법안을 국회 패스트트랙(안건신속처리제도)에 올려놓더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갈망하는 정의당 등과 이른바 ‘4+1 협의체’를 만들어 연말에 입법을 마무리하였다. 이 법은 올 7월 시행에 들어갔다.공수처의 수사 대상은 대통령과 그 비서관,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국회의원 칼럼 | 김교창 | 2020-12-22 16:14 중·장년층 57%가 무주택자…미취업 '캥거루족' 36만명 중·장년층 57%가 무주택자…미취업 '캥거루족' 36만명 [뉴시스] 지난해 기준 중·장년층(만 40~64세)의 57%가 내 집을 갖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절반 가량은 금융권에 빚을 지고 있었는데 집을 산 이들의 대출잔액은 무주택자보다 4배 가량 많았다. 중장년 절반은 금융권에 빚…차주 33%는 대출잔액 1억원 이상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중·장년층 행정통계'에 따르면 중·장년층 중 주택을 소유한 이들은 851만명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0.6%p 늘 기획&특집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2-22 15:12 서울·부산 시장선거부터 이겨야 희망이 있다 서울·부산 시장선거부터 이겨야 희망이 있다 [임정덕 칼럼] 선사연 지면을 비롯한 여러 공론장에서 지금까지 나라 운영의 방향, 원칙과 방식, 공동체의 도리나 부조리 등에 대한 지적, 탄식, 경고, 충고 등이 이어져 왔으나 메아리 없는 부르짖음에 그쳤다. 전례 없는 현상이다. 국회의 압도적 의석을 등에 업은 운동권 좌파 독재가 도를 넘어 파탄을 자초하고 있다. 말로 해서 듣지 않으면 거리나 광장으로 뛰쳐나갈 수밖에 없지만 미증유의 전염병 때문에 그나마도 불가능하고, 또 그것을 핑계로 차단이나 봉쇄를 서슴지 않아도 대항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능력 시험이나 엄정한 검증 등에 의하지 전문가코너 | 임정덕 | 2020-12-17 15:45 참여연대 "감사원, '옵티머스 부실점검' 금감원 감사 결정" 참여연대 "감사원, '옵티머스 부실점검' 금감원 감사 결정" [연합뉴스] 감사원이 금융감독원의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검사·감독이 적정했는지 여부를 감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여연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사원의 공문을 공개하며 "금융 당국의 사모펀드 부실 대처에 관한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가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0월 "옵티머스 펀드 부실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막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금감원이 적극 대처하지 않았고, 오히려 옵티머스 측의 편의를 봐주거나 도와준 정황이 드러났다"며 공익감사를 청구 참여뉴스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2-14 17:26 연말정산 한 달 앞 '절세 팁'...코로나19로 신용카드 공제방식 등 달라져 연말정산 한 달 앞 '절세 팁'...코로나19로 신용카드 공제방식 등 달라져 [연합뉴스] 내년 1월 연말정산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연말지출계획을 조정하면 절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방식이 달라진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연금계좌에 대한 세제 혜택이 확대된 점을 잘 활용하면 절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음은 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 세무사들이 최근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연말정산 절세 팁'을 정리한 내용이다. ◇ 신용카드 등 공제율 3~7월 대폭 확대&h 이슈추적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2-14 11:12 거리두기의 ‘희생양’, 자영업... 관심두기로 ‘회생양’ 만들자 거리두기의 ‘희생양’, 자영업... 관심두기로 ‘회생양’ 만들자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자영업자는 흔들리며 산다. 어려운 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지속으로 최악의 상황에 몰려 있다. 느끼는 위기감과 상실감이 갈수록 크고 깊어간다. 겨우 잠자리에 든다 해도 숙면은 어렵다. 새벽녘에 혼자 깨어 온갖 상념에 빠진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미국 영국 등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주가가 요동치고, 국내 부동산 가격 폭등 소식은 듣자니 속만 쓰리다. 이중의 박탈감에 두 번 울게 된다.상당수 점포가 휴업 중이거나 가게를 내놓은 상태다. 괜찮아지겠거니 스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0-12-13 09:11 트로트 열풍에서 읽는 시대정신 트로트 열풍에서 읽는 시대정신 [장태평 칼럼] 요즈음 우리나라는 트로트 열풍으로 뜨겁다. 방송사들은 트로트의 놀라운 시청률 때문에 트로트 관련 유사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트로트 방송은 재방도 시청률이 고공을 달린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가수들의 인기도 천정부지다.유튜브에서는 이들의 노래에 수백만 명이 접속해서, 원가수들의 노래를 수십 배 능가한다. 임영웅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유튜브 조회 수는 3천만을 돌파했다. 이들의 팬클럽이 폭발적이다. 광고에서도 아이돌이나 인기 칼럼 | 장태평 | 2020-12-01 15:14 아! 테스 형...2020년 최대의 화제는 가황(歌皇) 나훈아 아! 테스 형...2020년 최대의 화제는 가황(歌皇) 나훈아 [송재소 칼럼] 2020년 최대의 화제는 단연 나훈아이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에서 그는 2시간 30분 동안 약 30곡의 노래를 불러 국민들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날 시청률이 40%라고도 하고 29%라고도 하는데 29%라고 해도 이는 놀라운 시청률이다.사람들은 왜 이토록 그의 노래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가 부른 노래 중에서 가장 많은 갈채를 받은 것은 ‘테스 형’이다. 그는 직접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 칼럼 | 송재소 | 2020-12-01 14:32 고용유지지원금보다 실업급여 지원이 중점?...거꾸로 가는 실업대책 고용유지지원금보다 실업급여 지원이 중점?...거꾸로 가는 실업대책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우리나라만큼 건강검진제도가 잘 돼 있는 나라가 없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부러워했을 정도다. 건강검진기본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시행된다. 건강검진에 대한 법률상 정의가 자상하다. 건강 상태 확인과 질병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건강검진 기관을 통한 진찰 및 상담, 이학적 검사, 진단검사, 병리검사, 영상의학 검사 등의 의학적 검진을 뜻한다.간단히 말해서 사람이 건강한지 아닌 지를 검진하는 일이다. 검진대상자는 증상이 없는 사람이다. 환자가 아닌 일반인이다. 아파서 병원을 찾는 일반 환자와 특성이 다르다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0-11-27 10:24 '秋-尹 대전' 일파만파...`윤석열 운명' 결정할 검사징계위 이르면 내주 소집 '秋-尹 대전' 일파만파...`윤석열 운명' 결정할 검사징계위 이르면 내주 소집 [연합뉴스 종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와 징계 청구를 명령해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윤 총장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검사 징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 소집될 전망이다. 징계위원회가 심의를 열고 감봉 이상의 징계를 의결하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조만간 검사 징계위원회를 소집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검사징계법에는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는 법무부 장관이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또 법무부 장관은 징계 혐의자에 기획&특집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1-25 16:37 24일부터 2단계 방역...유흥시설 영업중단,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24일부터 2단계 방역...유흥시설 영업중단,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연합뉴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가 대폭 강화된다.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단계 하에서는 유흥시설의 영업이 중단되고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되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클럽-룸살롱 등 영업금지…카페 포장-배달만 허용, 음식점도 밤 9시 이후엔 포장-배달만2단계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최소화하는 게 권장된다. 이 기획&특집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1-23 09:42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산재...근로자 기계설비에 끼여 중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산재...근로자 기계설비에 끼여 중태 [연합뉴스]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근로자가 설비에 부딪쳐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7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내 성형기 설비에 직원 A(46)씨가 부딪쳤다.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A씨는 119 구급대원에 의해 대전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고대전고용노동청은 해당 설비에 대한 사용중지 조처를 하는 한편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 | 금융소비자뉴스 | 2020-11-19 16: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