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환전상, 무역업체, 환치기업자 등이 관련된 1조 4천억대 규모의 외환거래법 등을 위반한 일당 10여명을 검거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현금 3억 2천만엔(한화 47억원 상당)을 검사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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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환전상, 무역업체, 환치기업자 등이 관련된 1조 4천억대 규모의 외환거래법 등을 위반한 일당 10여명을 검거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현금 3억 2천만엔(한화 47억원 상당)을 검사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