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및 한국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가진‘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 참가는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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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및 한국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가진‘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 참가는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