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BHC, 압수수색 받은 이유는?
치킨프랜차이즈 BHC, 압수수색 받은 이유는?
  • 강현정 기자
  • 승인 2016.12.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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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경영진 '10억원 리베이트' 의혹 제기 되기도

 
'뿌링클', '커리 치킨' 등으로 유명한 치킨프랜차이즈 BHC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매체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9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닫아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BHC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리베이트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일부 경영진의 ‘10억원 리베이트’의혹 등이 거론 되고 있다.

이와 관련 BHC에서는 “본사가 압수수색을 받은 것은 맞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HC 박현종 대표는 지난해 성추행 혐의로 피소 당했으나 뒤늦게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당시 성추행 소송을 제기했던 여사장은 박 대표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계약체결을 빌미로 수차례에 걸쳐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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