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국내 최우수 은행상을 받게됐다.
신한은행은 6일 세계적 글로벌 경제 전문지인 유러머니지로부터 국내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러머니지는 신한은행을 선정한 이유로 수익성과 건전성 등 핵심 영역에서의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고객가치 제고 및 사회공헌활동 등 각 부문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들었다.
이 신문사는 런던 소재 금융 전문 월간지로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심사를 통해 매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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