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6일부터 이달말까지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제2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우수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으며 장래가 촉망되는 신진작가를 선정,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초대전에 신진작가로 초대된 주지오 작가는 ‘멀리 떨어진 섬’을 주제로 ‘마지막 샤넬’, ‘ 처음이자 마지막 손님’ 등 대표 회화작품 11점을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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