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금융코너(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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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목 기자
  • 승인 2012.07.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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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금융코너]  美/유럽증시, 美 고용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

<해외시각>

▲루비니 : EU 정상회의의 합의 내용은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며,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3~6개월 이내 국채발행 통한 자금조달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
▲ 웰스파고 : 비농업 취업자수 증가가 연속 10만명을 하회하여 미국 경제회복 동력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 로이터 : 설문조사, 3분기중 미국은 3차 양적완화정책 시행할 가능성

<미국>
▲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유로존 국채시장 불안이 더해지며 주가하락
- 다우존스 (DOW) -0.96%, 에스앤피(S&P) -0.94%, 나스닥(NASDAQ) -1.30%
▲ 美 장기금리 : 10년물, 전일대비 5bp 하락한 1.55%
▲ IMF, 라가르드 총재, 글로벌 경제는 3개월 전 예상(3.5%)보다 둔화될 수 있다며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암시. 하향 조정될 전망치 조차도 올바른 정책이 전제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유럽>
▲ 스페인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7%를 넘어서며 불안해지고 미국의 6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등으로 하락
- 독일 -1.92%, 프랑스 -1.88%, 이탈리아 -2.53%, 스페인 -3.10%
- BNP 파리바스 -3.95%, 소시에테제네랄 -5.73%, 바클레이스 -2.05%, 스웨드방크 -0.80% 등
▲ ECB, Costa 자문위원. 공동펀드 발행권이 없고 재정위기 전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유로존의 금융감독권 통합이 매우 중요하므로 신속히 추진할 필요성 강조
- 드라기 총재, 유로존의 금융감독권 통합 작업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이와 관련된 ECB의 향후 역할에서 독립성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 Coeure 이사, 유럽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혹은 경기 부양을 위해서 3차 LTRO 및 국채매입과 같은 비전통적인 정책 조치는 현재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 언급
▲ 이탈리아, 자국내 싱크탱크 전망기관,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하향 조정, 경기 침체 우려 커짐
▲ 영국, 오스본 재무장관, 라이보금리 조작 스캔들과 관련된 범법행위를 파헤칠 반부패기구인 중대비리조사청(SFO) 예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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