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전 세계 골프 코스 공략...‘라이언과 라운딩’ 이모티콘, 인게임 아이템 선물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나흘 만에 10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돌파와 180만명 사전예약자를 모으며 눈길을 끈 ‘프렌즈샷:누구나 골프’가 정식 출시됐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30일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 나흘 만에 100만 명을 넘겼다. 전체 사전등록자 수는 180만 명을 돌파했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충실하게 구현된 골프 라운드를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스타트 대시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 ‘캐릭터 뽑기 티켓’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하고, 공식 카페와 톡 채널을 통해 ‘인게임 보상 쿠폰’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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