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모든 변화와 혁신은 고객 위한 것"
진옥동 신한은행장 "모든 변화와 혁신은 고객 위한 것"
  • 홍윤정 기자
  • 승인 2022.01.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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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영전략회의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다가올 40년을 준비하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과 전국 영업점 대상 생중계 방식으로 지난 21일 열린 2021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진옥동 행장이 대상을 수상한 동탄커뮤니티 직원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고객이 먼저 사랑하는 일은 결코 없다'는 사이먼 시넥의 저서 '리더 디퍼런트'에 나온 문구를 인용하며 "고객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이 회사를 사랑할 수 있게, 영업 현장과 본부의 리더들인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진 행장은 새해 전략방향을 전파하고 2021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2년 경영전략회의와 2021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진 행장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신한은행이 지나온 4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40년에서 모든 변화와 혁신은 고객을 위한 것”임을 당부했다.

그는 "안으로부터의 혁신과, 밖으로의 돌파를 앞둔 지금 우리 리더들에게 필요한 역할과 태도는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했다.

먼저 바르게에서는 "조직 문화가 약한 곳에서는 '옳은 일'이 아니라 '나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한다. 내 안에 감시자를 두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하며 같이 성장 평가제도와 같이 정당한 영업문화가 뿌리 내리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빠르게는 "리더는 권위와 위계를 내려 놓고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민첩하고 유연하게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다양한 변화 속에서 함께 일하는 플레잉 코치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다르게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시할 수 있고, 리더는 이를 경청해 서로 다른 관점을 대입해 새로운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더 강력한 효과를 창출한다"며 은행의 틀을 깨고 나가는 핵심은 구성원의 상상력과 이를 연결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한 리더십의 영향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긴 호흡으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며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신한은행이 지나온 4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40년에서 모든 변화와 혁신은 고객을 위한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정부 방역 지침에 맞춰 전국 커뮤니티장과 일부 임직원이 참석한 현장 진행과 사내 방송·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특히 대회장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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