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까지 시범운영 후 정식 서비스 개시 예정
[금융소비자뉴스 박혜정 기자]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에서 알리익스프레스 고객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 개설된 알리익스프레스 고객센터는 내년 초까지 시범운영 된 뒤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의 고객센터 상담 화면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인 직원에게 직접적인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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