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에 전화로 보험상품가입을 마누라와 상의 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라 가입을 하지 않겠다고 10회이상 저에 의사를 충분히 표현했고, 담당자 김경호란 가입해지 절차까지 처리하였음에 불구하고 현 지금까지 월마다 허락없이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는 도둑질을 하고있습니다. 주로 인터넷 뱅크를 이용하다 보니 통장 정리를 하지 않아 최근에 사실를 알게되었고, 우리아비바 여 상담원에게 어찌된 일이냐라고 하였더니 그 회사에서 월급 받고 일하는 직원이 실수면 당연히 회사에 실수인것을 인정하지않고 김경호란 업무실수만 이야기 하고 사과할 이유나 당장 무엇을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지 그런 무관심하고 무대포적인 무식한 발언을 실장이란 여상담원이 계속적으로 말하였으며, 아직까지 사과나 어떠하게 처리 할것인지 전화 한통 없습니다. 어떻게 허락하지 않앗는데 통장에 돈이 인출될수있는가요,, 구멍 뚫린 금융기간이란 안심할수 없군요. 기업이 타인의 은행통장에 허락없이 인출 사용하였다면 이것은 실수가 아닌 범죄이고 미안한 마음없이 가벼이 넘어가려는 상담원의 행동이 더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