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기사 (2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이킹 후예'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도전 '바이킹 후예'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도전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우리에게 있어 북유럽 여행은 왠지 낯설기만 하다. 역사적으로 유럽하면 영독불(영국,독일,프랑스)이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 세 나라가 주로 인류의 근대사와 현대사를 쥐락펴락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지난 8월 유럽 북부의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여행한 뒤 이런 선입견이 바뀌었다. 일단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푹 빠지는 신비한 북유럽의 매력에 정신을 빼았겨 오래도록 헤어나지 못한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북유럽 여행, 그 신비한 스칸디나비아의 감흥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자.이곳은 한때 바다를 지배했던 바이킹 발행인 칼럼 | 정종석 기자 | 2026-09-28 07:00 말기암 '피터팬 아버지' 전경철씨의 눈물겨운 자폐 아들 사랑 말기암 '피터팬 아버지' 전경철씨의 눈물겨운 자폐 아들 사랑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세상 누구라도, 어디라도 제발 내 아들을 부탁합니다”27년간 중증 자폐 아들을 홀로 돌봐온 아버지의 절절하고 애끊는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 '안녕, 피터팬'을 쓴 전경철(64) 작가의 삶이다. 그는 현재 간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전 작가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제 아들이 잘생기고 건장한 청년이지만, 의학계에서 진단한 정신 연령이 2.3세"라며 "지 발행인 칼럼 | 정종석 기자 | 2026-08-18 07:00 '솔아문학예술관' 개관, 부안 갯벌이 일군 형제애(兄弟愛)의 소산 '솔아문학예술관' 개관, 부안 갯벌이 일군 형제애(兄弟愛)의 소산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가슴 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민중가요 는 가수 안치환이 작곡한 민중가요로 유명하다. 원래 안치환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본래 노동시인이었던 박영근(1958~2006)이 1984년에 낸 시집 에 담았던 를 개작한 발행인 칼럼 | 정종석 기자 | 2026-07-22 15:14 메이저 언론의 침몰, 레거시 미디어 시대의 종언(終焉)인가 메이저 언론의 침몰, 레거시 미디어 시대의 종언(終焉)인가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올 봄에 국내에서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 2026/감독 데이비드 프랭클)는 언론계 종사자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눈이 번쩍 뜨일만한 영화이다. 시종일관 주인공의 패션과 뷰티만 이야기하는 스토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Runway)'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扮)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扮)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扮)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 발행인 칼럼 | 정종석 기자 | 2026-06-22 07:00 日 고치현(高知縣) 역사기행...안중근과 사카모토 료마의 '가상 대화' 日 고치현(高知縣) 역사기행...안중근과 사카모토 료마의 '가상 대화'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미국인 유명 배우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나오는《라스트 사무라이》(영어: The Last Samurai)는 2003년에 개봉(에드워드 즈윅 감독)한 영화이다. 배경은 1870년대 일본 메이지 시대이다. 일본은 오랜 봉건 체제를 끝내고 서구식 근대 국가로 변화하고 있었다. 정부는 철도와 군사 제도를 서양식으로 개혁했고, 전통적인 사무라이 계급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이 때 미국 남북전쟁 이후 과거 인디언들에게 저지른 잔학 행위로 죄책감에 시달리던 미군 장교 네이든 알그렌(톰 크루즈 扮)이 일본 발행인 칼럼 | 정종석 기자 | 2026-05-26 07:00 '용금옥'의 추억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피맛골' '용금옥'의 추억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피맛골'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대표기자] 오랜만에 추어탕으로 유명한 서울 통의동 「용금옥(湧金屋)」에서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했다. 서울식 미꾸라지탕인 추탕을 전문으로 선보이고 있는 용금옥은 현재 서울 중구 다동에 자리한 큰집과 지난 2008년 8월 통인동으로 이전한 작은집으로 구분돼 있다.이 가운데 작은집이 기존 30평 남짓한 규모로 운영하던 곳에서 60평 이상 규모의 매장으로 확장 이전한 곳이다. 통인동 용금옥은 기존 한옥집에 자리해 전통미를 최대한 살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젊은 세대에겐 어쩌면 낯설기도 한 ‘추탕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6-04-27 07:00 'BTS노믹스'의 태동...‘21세기 비틀스’ 그들의 변화와 도전 'BTS노믹스'의 태동...‘21세기 비틀스’ 그들의 변화와 도전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대표기자] 말 그대로 ‘세기의 귀환’이었다.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컴백 공연은 지난 2022년 10월 부산 공연 이후 일곱 명 멤버 전체가 처음으로 ‘완전체’로 무대에 함께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정규 앨범을 선보인 지 3년 9개월 만이다.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에서 이름을 딴 이 앨범은 ‘2.0’이라는 곡명처럼 BTS가 한 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멤버 개인의 정체성과 고민, 앞으로 나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6-03-22 19:18 [紀行칼럼] 이집트는 지금도 파라오와 오벨리스크의 나라 [紀行칼럼] 이집트는 지금도 파라오와 오벨리스크의 나라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대표기자] # '시간은 피라미드를 두려워한다'-.한마디로 감동, 감격이었다.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는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마치 현실이 아닌 꿈속에 있는 듯한, 영험하면서도 묘한 비현실감과 전율을 느끼게 된다. 고대 7대 '불가사의(不可思議)'가운데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로, 약 4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미스터리를 간직하고 있다. 나일강 북부에 있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약 13km 떨어진 기자(Giza)에 도착하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3대 피라미드와 ‘신비로운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6-02-23 07:00 해법 못찾는 자영업 대책…구조개혁으로 '돌파구' 찾아야 해법 못찾는 자영업 대책…구조개혁으로 '돌파구' 찾아야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대표기자] 지방은 물론 서울에서도 어디를 가도 상가의 빈 가게가 눈에 늘어났다. 필자의 서울 용산구 집근처에서도 동네빵집이 문을 닫는 지가 오래됐고, 몇년동안 문을 열었던 커피전문점도 조용히 사라졌다. 대신 그옆에는 빨래방을 겸업한 무인카페가 새로이 등장했다.경기 불황 속에서 한국 경제의 심장부를 떠받치던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13조원에 달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리며 경기 부양에 나섰지만 체감 경기의 시금석이 되는 자영업자는 2년 연속 3만명대 감소세를 이어 갔다. 특히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6-01-25 17:31 2026년은 한국의 '변곡점', 고령사회와 제론토크러시 2026년은 한국의 '변곡점', 고령사회와 제론토크러시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에 이르렀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로 처음으로 20%를 돌파하면서 바야흐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일본은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0%다. 우리나라는 10년 후인 2035년에 일본처럼 된다. 일본서 65세이상 인구가 20%를 막 넘겼을 때가 지난 2005년 2월이다. 즉 지금의 한국은 일본의 20년전이고, 지금의 일본은 한국의 10년후라고 할 수 있다.전 세계에서 제일 빠른 고령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12-29 07:05 '당뇨대란' 시대, 우리도 이제 식당에서 잡곡밥을 먹고 싶다 '당뇨대란' 시대, 우리도 이제 식당에서 잡곡밥을 먹고 싶다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한 60대 여성은 평생 흰쌀밥만 고집하다 최근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았다. 밥을 반 공기로 줄이고 잡곡으로 바꾼 뒤, 한 달 만에 식후 혈당이 20 이상 내려갔다. 밥은 끊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바꿔 먹는 것이 혈당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한다.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밥’. 그 중에서도 새하얀 쌀밥은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매 끼니 백미를 먹는 것이 과연 건강에 좋은 선택일까?백미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도정된 쌀의 ‘알맹이’ 부분.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11-26 16:59 '얼죽아'와 '히야시 코히'...한국과 일본의 상이한 커피문화 '얼죽아'와 '히야시 코히'...한국과 일본의 상이한 커피문화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올해 오랜만에 일본의 수도 도쿄(東京)에 갔다가 토요일 오후 차없는 긴자(銀座)거리를 구경하고 커피전문점에 들른 적이 있다. 일본의 유명한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 정통 킷사텐(喫茶店/일본식 다방)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메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었다.먼저 아늑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았다. 어두운 목재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푹신한 가죽 소파 등을 사용해 편안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현대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10-27 07:00 세계 2위 한국 여권(旅券) 파워와 미국 비자 수난시대 세계 2위 한국 여권(旅券) 파워와 미국 비자 수난시대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예전에는 해외여행이 특별한 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처럼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여권(旅券, passport)이다.한국 여권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신뢰도와 자유도를 자랑하며, ‘가치 있는 여권’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전 세계 192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허용, 일본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여권지수의 순위는 단순한 여행 편의성만을 의미하지 않는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9-20 16:53 '케데헌 열풍' 속 '코메리칸 영웅'들의 감춰진 땀과 눈물 '케데헌 열풍' 속 '코메리칸 영웅'들의 감춰진 땀과 눈물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지난 2013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Frozen)'은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했지만, 디즈니 특유의 감성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됐다.이 영화는 개봉 당시 '렛잇고(Let It Go)' 신드롬을 일으키며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작이 됐다.이로부터 12년 지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8-24 16:41 "인사가 만사"...역대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과 '낙마' 파동 "인사가 만사"...역대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과 '낙마' 파동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지난 1993년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깜짝인사’를 많이 단행했다. 거칠 것 없는 성격인 그는 인사를 발표하는 청와대 대변인은 물론, 비서실장조차도 확정된 명단을 건네받기 전까지는 내용을 전혀 모르는 일이 다반사였다.YS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달리 ‘여론검증’을 거치지 않았다. 오히려 내정 사실이 언론에 미리 알려지거나 언론에 보도되면 가차 없이 인선을 취소해 버렸다.당시 중진 정치인이었던 어느 인사는 YS에게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7-25 15:46 '천하대란'의 국제정세와 이재명 대통령의 '파초선(芭蕉扇)' '천하대란'의 국제정세와 이재명 대통령의 '파초선(芭蕉扇)'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바야흐로 천하대란(天下大亂)의 시대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초 취임한 이래 국제질서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위대한 미국 재건’을 외치는 트럼프와 중화제국 부흥을 꿈꾸는 ‘중국몽(中國夢)’의 시진핑(習近平)이 주도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동·서양 국가 간의 패권전쟁은 무역·기술전쟁을 넘어 체제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6-28 11:56 한일 국교정상화 60년, 조선통신사가 남긴 문화유산을 보고 한일 국교정상화 60년, 조선통신사가 남긴 문화유산을 보고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한국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에는 교토(京都)가 있다. 모두 천년 고도(千年古都)이다. 필자가 가봤던 교토 히가시야마 센뉴지(泉涌寺)라는 오래된 절에는 ‘조선통신사환대도 병풍’이 소장돼 있었다.1655년 조선통신사 제6차 사행 때 일본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쇼군(將軍)의 명령에 따라 제작된 이 금빛 병풍 한쌍은 조선통신사의 장대한 행렬과 국서 전달 과정 등이 생생히 담긴 역작이다.조선시대 한양에서 출발하여 일본의 에도(江戸), 지금의 도쿄에 이르기까지 조선과 일본을 오고 갔던 조선통신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5-17 17:00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콘클라베의 정치학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콘클라베의 정치학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빈자의 성자’로 불린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 장례식을 마쳤다. 그는 소수자·약자에게 입맞추던 평화·겸손의 아이콘이었다.이제 세계의 관심이 콘클라베로 향한다. 전 세계 추기경이 로마교황청 시스티나성당에 모여 새 교황을 선출하는 절차이다. 콘클라베는 3분의 2의 찬성표를 받는 후보가 나와야 끝난다. 추기경들은 외부 소통이 단절된 채 매일 두 번 비공개로 투표한다.콘클라베는 라틴어 ‘cum(함께)’과 ‘clavis(열쇠)&r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4-26 22:42 ‘연봉 4억’ 포기,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의 아름다운 '인생 2막' ‘연봉 4억’ 포기,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의 아름다운 '인생 2막'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지난 해부터 시작된 의정 갈등 이후 농어촌 같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 서비스는 갈수록 낙후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읍 고부면의 작은 보건지소에 이른바 국내 ‘빅 파이브’ 병원장 출신인 응급의학 전문의가 둥지를 틀고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있어서 화제이다."열악한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이렇게 눌러앉게 됐네요."한국 응급의료계 거장인 임경수(68) 전 정읍아산병원장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북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일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3-27 11:52 CES 2025 명암...애플을 왜 현장에서 만날 수 없었을까 CES 2025 명암...애플을 왜 현장에서 만날 수 없었을까 [금융소비자뉴스 정종석 발행인] 새해 벽두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CES) 2025로 가는 길은 복잡하고 번거로웠다. 한국이 미국과 비자(사증)면제협정을 맺었지만 미국에 가려면 먼저 21달러를 내고 ESTA(미국 전자여행허가)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와 동시에 CES사무국이 발급하는 참관 배지(badge) 발급도 인터넷을 통해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배지를 받지 못하면 CES행사장에 들어갈 수 없다. 더욱이 발급비용이 전년도 12월4일까지는 149달러이고, 12월5일~1월10일은 35 발행인 칼럼 | 정종석 | 2025-02-24 07:0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