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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합니다
무조건적 문제제기는 정당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김윤환
 2012-05-23 10:36:02  |   조회: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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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액보험 사태를 촉발한 당신들을 보면서 기초적인 금융지식이나 있는 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변액보험은 까면서 왜 금리연동형 연금이나 저축상품은 언급하지 않나요??

공시이율 연복리 4.6%로면 당신들의 변액보험 까는 논리로 연 수익률이 4.6% 발생해야 하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또 하나 적금의 금리가 4%로면 연 수익률이 4%인가요? 실질 수익률은 2%로 미만으로 떨어지죠 이유는 잘아시겠지만?

사업비 구조를 이야기하려면 보험의 모든 상품에 대해 몰 이해로 따져 물으셔야지요? 당신들은 기초 금융지식이나 있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매월 납입액이 10만원 10년이면 1200만원 원금 이때 적립액이 1400만원이면 당신들 논리로
년 실효수익률은 10년간 116%발생 하였음으로 1.6%의 연수익률이라는 논리인데

10만원 씩 10년 저축해 1400만원을 만들려면 년 단리로 3.3%이며, 연복리로 3%입니다.

그리고 가입설계서의 예시표의 0, 4, 8%수익률 예시는 사업비, 보장보험료등을 공제하고 나타난 금액을 예시한 것이고 위의 예처럼 연복리 수익률 형태로 계산한 것 입니다. 단 p사처럼 0,4,8%예시에 실질 수익률 (총보수 반영)을 같이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 당신들의 논리처럼 거짓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초적인 금융지식이라도 갖고 이야기 하길 바라며, 더욱 놀라운 것은 4월
이러한 논리 잘못을 알고서도 단지 다른 금융상품과 오해를 불러있으켰다는 어쩡정한 자세를 취한 뒤 이것은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한 것 아니라는 억지 주장을 하는 당신들은 어떤 목적으로 이러한 단체를 설립한 것 인지 심히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것이라면 비판을 하더라도 정확히 하고 본인들의 실수는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보험업에 일하는 사람들도 당신들이 보호해야 할 금융소비자 이며 당신들로 인해 철저히 고통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2-05-23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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