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새마을금고는 '크림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크림 체크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잔액이 부족할 때 교통비 포함 최대 30만원까지 신용 결제를 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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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새마을금고는 '크림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크림 체크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잔액이 부족할 때 교통비 포함 최대 30만원까지 신용 결제를 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