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가짜로 병원에 입원, 고액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탈북자들을 입건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한 직원이 서류등을 정리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금융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예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1'기울어진 운동장' 정책...교육개혁 지지부진, 미적대면 지지하천 2‘라임사태 연루’ DA테크놀로지 ‘前 대표’ 구속...거래정지 '미해제' 3'완전 자본잠식' 카나리아바이오, ‘난소암 치료제’ 작전세력에 휘둘려 4전력기기 ‘쌍끌이 호황’, ‘美 Infra투자’ 확대....‘AI 데이터센터’ 증가 5기술특례상장 7개월만에 ‘상폐 위기’ 내몰린 시큐레터 6이복현 "금투세 유예는 비겁"…진성준 "금투세 내년 시행" 못박아
뉴스속보 '홍콩 ELS' 태풍에 5대 금융 1분기 순익 16.7% 줄어든 4.9조원 [부고] 황상민(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하이브 주가 5% 하락...방시혁-민희진 '진흙탕 싸움'에 멍들어 주택금융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尹대통령-이재명 대표, 29일 오후 2시 영수회담…의제 제한 없어 “전망이 의미가 없다”…1.3% 깜짝 성장에 동력 잃은 ‘추경론’ 목동14단지 재건축 최고 60층으로 상향...정비계획 나와 ‘ELS 후폭풍’에 하나-농협-우리금융도 순이익 감소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3조 '리딩금융그룹' 탈환…순익은 4.8%↓ “국내외 증권투자 확대”…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