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은퇴·금융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70여개 기업의 인사·인재개발 담당자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임직원의 계획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선진기업의 모범사례가 소개됐다.
또 '임직원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주제로 시연강좌가 있었으며 미래에셋증권의 은퇴·금융 교육 프로그램과 컨텐츠의 활용 방안도 제시됐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금융감독원에 '금융투자업 교육서비스' 부수업무를 신고하고 기업 및 단체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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