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의 바이오 과학과 천연물 스크리닝 기술 적용, 피부 건강까지 고려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네이처셀이 세계 전역에서 제2 팬데믹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스크 전 제품을 대상으로 특가 공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스타 마스크’는 3중 및 4중 MB필터를 적용해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뿐 아니라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전문 기관의 분진 포집효율 및 액체저항성 품질시험 등을 거쳐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형 중형 소형 등 다양한 사이즈와 가족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해 장소와 환경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네이처셀의 줄기세포 배양 및 천연물 스크리닝 기술을 적용해 피부 건강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벤트 기간 중에 바이오스타 마스크를 구입할 경우 모든 제품을 1+1 형태 뿐 아니라 일시에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1,000명에게는 네이처셀 발효식품연구소에서 생산한 참기름 1병과 닥터 쥬크르 링클케어 마스크팩 10매를 추가 제공한다. 또 일시에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1,000명에게는 닥터 쥬크르 아이크림과 BB크림, 링클케어 마스크팩 10매를 특별 증정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은 10월 28일~11월 17일(21일간)이며 모든 제품은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에 개설한 이벤트몰 ‘네이처셀 캅스’와 ‘네이처셀 멤버스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바이오스타 마스크는 100% 국산 원자재를 사용했으며, 네이처셀의 축적된 바이오 과학 기술을 적용해 피부까지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코로나 환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진 위기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