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에게 숙취 해소 1위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여명808을 주력 상품으로 제조 판매 중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발명특허기업 주식회사 그래미(회장 남종현)가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시상식에서 행복더함 사회공헌우수기업으로 1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펜데믹과 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판단에도 많은 혼란을 주고 있지만 건전한 음주문화를 통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나’를 이끌며 소비자들에게 숙취해소 1위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여명808을 주력상품으로 제조판매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호흡기에 좋은 차‘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의료기관, 군부대, 교육청을 중심으로 무료로 200만캔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밖에 노숙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하고 있는 다일공동체와 함께 2,500여명에게 식사와 방한복, 다미나909 등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밥퍼운동본부에 1억원을 성금으로 기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RCHC(Red Cross Honors Club)과 1억 원 이상 법인 고액모금프로그램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에 대한민국 최초로 동시 가입한 바 있다.
또 강원경찰장학회와 철원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남종현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꾸준하게 철원지역 경찰·소방공무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키다리 아저씨' 별칭까지 얻었다.
남종현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것도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끊임없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의 봉사와 기부는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화상치료에 효과가 탁월한 덴데크림을 발명,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등에 각각 150만 불 정도의 화상치료제를 무상으로 기증하기도 했다.
여명808, 여명1004,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다미나909, 그래미 육향 등을 발명하며 세계발명왕에 오른 남종현 회장은 “돈과 명예, 권력과 명성은 성공의 척도는 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큰 성공은 끊임없는 사회봉사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 회장은 "세계 인류가 좀 더 편하고 건강하게 아름다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을 위해 오늘도 노력할 것"이라며 "그 과정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발명을 통해 얻은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