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천도서>왕의 하루-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
<12월 추천도서>왕의 하루-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
  • 민예은 기자
  • 승인 2012.11.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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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하루-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

저자 이한우
출간일 2012년 11월 27일
쪽수 392쪽
분류 인문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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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 하루 때문에 500년이 달라졌다!”
깨어 있는 의식이 보여주는 새로운 스타일과 뜻밖의 진실!

만약 운명의 그날, 왕이 군사를 동원하여 쿠데타를 진압했다면 조선사의 물줄기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왕의 문제적 하루를 씨줄로 삼고 만주와 중국 지역을 포함하는 아시아사를 날줄로 삼아 역사의 숨겨진 이면들을 단 하루로 환원해낸 역사서! 하루 동안 궁녀와 내시들이 북적이는 아침 기침에서 내밀한 밤의 사생활까지 상반되는 시간들이 혼합되고, 은밀한 독살에서 피 냄새가 풍겨오는 쿠데타까지 치명적인 사건들이 교차한다. 더불어 건국 영웅 이성계부터 망국의 한을 품고 죽어간 순종까지 500년 역사의 격랑이 만들어낸 최고 권력자들의 군상을 펼쳐놓으면서, 진정 왕은 누구였으며 지금 어떤 이가 최고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 독자들에게 되묻는다.

저자 소개
이한우
상상력을 동원한 힘 있는 글쓰기와 정치한 역사 해석이 교차하는 가파른 지점들을 탁월한 균형감각으로 소요하는 저널리스트. 문제적 왕의 하루를 씨줄로 삼고 만주와 중국 지역을 포함하는 아시아사를 날줄 삼아 역사의 깊은 이면을 단 하루로 환원해 보여준다. 10여 년에 걸쳐 《조선왕조실록》을 탐독하면서 왕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했으며 인문학의 깊이와 저널리즘의 대중성을 결합한 《이한우의 군주 열전 시리즈》를 펴내 통사적 사회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치 투쟁에 가려진 조선 건국의 진실과 거짓을 가감 없이 드러낸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을까》, 박제된 사서(史書)의 행간에 녹아 있는 사람의 더운 숨결을 담아낸 《조선사 진검승부》, 당쟁의 숨은 실력자 송익필의 생애를 추적하고 그 사상이 미친 영향을 재구성한 《조선의 숨은 왕》, 기존의 도덕 교과서식 해석을 버리고 치밀하게 편집한 저술 방식에 따라 논어를 해석한 《논어로 논어를 풀다》 등 다수의 책을 썼다. 2002~2003년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썼으며, 지금은 주말판 <Why?> 섹션 담당 기획취재부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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