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외교의 딜레마, 또 왕따? 한국 외교의 딜레마, 또 왕따? [오풍연 칼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한국은 왕따 당하는 걸까. 밤 사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를 논의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먼저 하는 게 순서 아닐까. 우리 정부는 미국의 의도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 한미 관계에 균열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왠지 조마조마하다.미일 관계는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서먹서먹한 느낌이 든다. 트럼프가 아베를 좋아하는 단적이 사례가 하나 있다. 아베가 최근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전용 화장실을 쓰 뉴스 | 오풍연 | 2019-05-07 11:36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D학점 이하 63%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D학점 이하 63% [오풍연 칼럼]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나는 이미 F학점을 준 바 있다. 물론 내가 경제를 전공하거나 잘 아는 전문가는 아니다. 주위 많은 사람들로부터 듣고, 내가 보고 느낀 바가 그렇다는 애기다. 경제학자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나보다 조금 후한 점수를 주었다. F학점 보다는 D학점이 더 많았다.매일경제신문이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5월 10일)을 앞두고 주요 대학 경제학과 교수와 국내 국책·민간연구소 연구원 등 경제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경제정책 평가와 경제전망 뉴스 | 오풍연 | 2019-05-07 08:04 북 미사일 발사 국민에 정확히 알릴 의무 있다 북 미사일 발사 국민에 정확히 알릴 의무 있다 [오풍연 칼럼] 북한 미사일(전술유도무기) 발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애매모호하다.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서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정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미사일이라고 하는데도 정부는 더 보자고 한다. 만약 미사일로 드러나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기 때문이다.군사 전문가들은 지난 4일 북한이 쏜 발사체에 대해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포함된 것이 유력하다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군은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해서 정밀 분석중" 뉴스 | 오풍연 | 2019-05-05 18:53 한국 경제, 쓸데없는 낙관 버리고 쓸모있는 비관 수용해야 한국 경제, 쓸데없는 낙관 버리고 쓸모있는 비관 수용해야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보는 눈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경제에 대한 시각차가 현저하다. 서로 정반대다. 정부는 일관된 낙관론이다. 경제성장률 하락이나 경기침체 정도는 개의치 않는 눈치다. 대외 여건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면서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기는 하나, 1분기 부진을 극복하고 2분기부터 점차 회복돼 개선될 거라는 전망이다. 경제의 기초 체력이 튼튼하고 거시 지표들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자평이다.지난 해 연말이면 경기가 좋아질 거라던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은 잊혀진지 오래다. 옛말이 되었다. 경제사령탑인 부총리의 자신감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19-05-05 09:00 북 '미사일' 발사, 어정쩡한 한국 정부 북 '미사일' 발사, 어정쩡한 한국 정부 [오풍연 칼럼] 우리 정부가 딱하다. 4일 북한의 발사체(미사일) 발사에 대해 딱히 대응방법이 없다. 강한 유감을 표명한 게 전부다. 북한에게 9ㆍ19 합의는 무용지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합의를 깬 것은 북한이다. 남쪽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남한은 안중에 없다는 뜻이다. 우리만 짝사랑한다고 할까. 남북관계의 현실이다.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뒤 청와대도 긴박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이게 다였다.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다. 북한은 남쪽의 그런 사정을 이용했다고 할 수 있다. 그 뉴스 | 오풍연 | 2019-05-05 08:59 LG-SK 인력 빼가기 다툼 볼썽사납다 LG-SK 인력 빼가기 다툼 볼썽사납다 [오풍연 칼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기업 비밀 침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소송까지 하고 있다. 어쨌든 낯 부끄러운 일이다. 국내 3 ․ 4위 기업간의 다툼이기도 하다. 관련 기사를 쭉 읽어 보았다. 나도 당사자가 아니라서 저간의 사정을 잘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단순하게 볼 때는 직원 76명이나 빼간 SK 측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한 번 보자. 한두 명, 나아가 몇 명이라면 모르겠다. 70여명이 이직했다면 달라진다. SK 측은 모두 제발로 왔다고 하는데 누가 믿겠는가. 직업 선택 및 뉴스 | 오풍연 | 2019-05-04 09:36 검경 수사권 조정,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 된다고 검경 수사권 조정,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 된다고 [오풍연 칼럼] 국회의원은 한 명 한 명이 헌법기관이다. 누구로부터 간섭을 받지 말고 의정활동을 힌라며 면책특권도 있다. 물론 당론에는 따라야 한다. 하지만 소신껏 얘기할 수는 있다. 공수처 및 검경수사권 조정을 들러싸고 민주당 조응천ㆍ금태섭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당론과는 달리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검찰 출신인 조응천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서 "수사권 조정의 당초 취지와는 정반대로 결론 지어진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뉴스 | 오풍연 | 2019-05-03 15:23 대통령-원로와의 대화 유감...고만고만한 원로(?) 만나 대통령-원로와의 대화 유감...고만고만한 원로(?) 만나 [오풍연 칼럼] 대한민국에 존경받는 원로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원로 10여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면면을 보니까 그게 그 인물이다. 고견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김수환 추기경 같은 분이 없다.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 존경받는 원로로 성장할 수 없는 분위기다. 원로도 수입해야 될까.지난 1일 이른바 원로라고 하는 분들이 들으면 서운하게 생각할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몇몇 페친들이 댓글을 달았다. 이런 글도 있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썩었다. 이제는 대통령을 비롯 모든 정치인들을 수입해서 뉴스 | 오풍연 | 2019-05-03 07:59 文 대통령 취임 2주년,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정책 文 대통령 취임 2주년,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정책 [오풍연 칼럼] 오는 10일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이다. 2년의 성과는 미미하기 짝이 없다. 한 번 곰곰이 살펴 보라.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경제성적표는 낙제점이다.나는 정책의 잘못을 지적한 바 있다. 문 대통령도 실상과 다소 동떨어진 얘기를 종종했다. 모두들 어렵다고 난리인데 우리 경제 구조가 튼실하다고도 했다. 적폐청산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국민의 피로도는 극에 달한 느낌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국민의 선택이 틀렸다. 앞으로 3년도 걱정이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할까.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정부를 표방했다. 출발의 목표는 아 뉴스 | 오풍연 | 2019-05-02 07:43 KT 채용 비리 이석채도 구속, 모두들 자진사퇴하라 KT 채용 비리 이석채도 구속, 모두들 자진사퇴하라 [오풍연의 이슈파이팅] KT 채용비리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이석채 전 회장도 구속됐다. 담당 전무-사장-회장의 구속으로 이어졌다. 조직적으로 비리를 저질렀다는 얘기다. 청탁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구속됐다. 그럼 청탁을 한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 더 나쁘다고도 할 수 있다. 청탁이 없었다면 이들도 구속될 리 없다.이번 사건은 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의원 딸 채용으로 불거졌다. 처음 보도됐을 때 김성태는 완강히 부인했다. 자신에 대한 음해이며, 정치적 박해라고도 주장했다.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다. 그런 뉴스 | 오풍연 | 2019-05-01 22:41 은행의 입식창구 도입, 돈 몇 푼 아끼려다 고객서비스 망쳐 은행의 입식창구 도입, 돈 몇 푼 아끼려다 고객서비스 망쳐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유대인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하는 금융의 원조다. 11세기 이탈리아 시장에는 원거리 무역상들을 상대로 환전을 해주는 상인들, 즉 뱅커(banka)들이 있었다. 유대인들이었다. 환전서비스를 하려면 수많은 주화의 가치를 평가하고 환율을 산출해 내는 데 상당한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했다. 이런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집단은 원근 각지의 커뮤니티와 유대관계를 맺어온 유대인밖에 없었다.유대인 환전상들은 시장 거리 한 구석에서 긴 의자(banco) 하나를 놓고 영업을 했다. 오늘날 은행업의 효시다. 뱅크(bank)의 어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19-05-01 17:38 아! 슬픈 대한민국, 모두 정신 차리자 아! 슬픈 대한민국, 모두 정신 차리자 [오풍연 칼럼] 분명 비정상이다. ‘한국당 해산’ 청원에 145만명, ‘민주당 해산’ 청원에 20만명. 내 눈에는 정상으로 비치지 않는다. 좋게 얘기해서 국민참여라고도 할 수 있을 터. 이런 잣대를 들이대면 한국당은 해산하는 게 마땅하다. 결론적으로 말하겠다. “우리 국민도 정신좀 차립시다”. 방법은 있다. 내년 총선 때 심판하면 된다.나는 우리 국민도 문제가 많다고 본다. 국민 청원을 할 수도 있다. 그게 민주당 해산이든지, 한국당 해산이든지. 여기에 목을 매는 것 뉴스 | 오풍연 | 2019-05-01 13:57 문재인 대통령, 삼성전자 방문 잘 했다 문재인 대통령, 삼성전자 방문 잘 했다 [오풍연 칼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를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는 것 같다. 일부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재판을 받고 있는데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피력한다. 나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본다. 대통령이 기업에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사실 반도체 쪽도 예전만 못하다. 우리 경제가 삼성에 많이 의지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삼성마저 어려워진다면 더 큰 일이다. 삼성이 비메모리 분야에 투자하기로 한 것도 잘한 결정이다 뉴스 | 오풍연 | 2019-05-01 10:56 삼성전자의 실적 추락...무거워진 이재용의 '어깨' 삼성전자의 실적 추락...무거워진 이재용의 '어깨' [오풍연 칼럼] 한국경제에서 삼성전자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삼성이 독감에 걸리면 우리 경제도 기침을 할 정도다. 그동안 반도체가 그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반도체마저 예전만 못하다보니 위기라는 소리가 들린다. 반도체 착시현상이 걷히는 것은 바람직하다. 대신 다른 활로를 찾아야 한다. 삼성이 비메모리 분야에 투자하기로 한 것도 잘한 결정이다.삼성전자 최근 10분기 만에 가장 적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다시 말해 실적이 가장 나빴다는 얘기다. 지난해 매분기 10조원을 넘어섰던 반도체 영업이익이 5조원을 밑돌았고, 또다른 부품 뉴스 | 오풍연 | 2019-04-30 11:01 수익률 높다는 P2P투자, 법제화로 퓨처마킹 실현 수익률 높다는 P2P투자, 법제화로 퓨처마킹 실현 [송인석의 금융이야기] P2P금융은 전통적인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입자와 투자자가 직접 금융거래를 하는 새로운 방식의 금융이다. 시장에서는 P2P금융을 대표적인 핀테크 산업이자, 대안금융(Alternative Finance)으로 주목하고 있다.P2P금융은 영국에서 2005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P2P금융이 시작된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매년 빠른 성장을 지속하면서 이제는 200개 이상의 회사들이 영업하는 약5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였다. 칼럼 | 송인석 | 2019-04-30 06:19 경제 문제만 갖고 여야 영수회담 해보라 경제 문제만 갖고 여야 영수회담 해보라 [오풍연 칼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제 전문가는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법조인 출신이다. 다만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 등을 지내 나름 생각은 있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경제에 여야가 있을 순 없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경제를 살리는 게 급선무다. 그런데 문 대통령도,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무기력하다. 국민들이 답답해 하는 이유다.황교안이 29일 작심하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이너스 경제 성장인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이 지금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뉴스 | 오풍연 | 2019-04-29 12:10 홍남기 경제팀, 위기에 너무 안일하다 홍남기 경제팀, 위기에 너무 안일하다 [오풍연 칼럼] 한국 경제가 어렵다.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은 –0.3%. 나는 ‘오풍연 칼럼’을 통해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경제에 신경 쓴다는 얘기가 들리긴 한다. 그러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말로만 신경 쓰면 뭐하나. 실천을 해야 한다. 경제를 살리려면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하는데 그런 낌새가 안 보인다.외국계 투자은행 가운데 노무라증권은 최근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1.8%로 대폭 낮춰 잡았다. 2% 아래로 전망한 것은 노무라증권이 처음 뉴스 | 오풍연 | 2019-04-28 18:00 타협의 정치는 실종되고, SNS만 넘친다 타협의 정치는 실종되고, SNS만 넘친다 [오풍연 칼럼] #1 정치판이 엉망인데 중재할 사람이 없다. 어느 한쪽이 무너져야 싸움이 끝날 것 같다. 누가 잘 했다, 못 했다 판단하기도 어렵다. 나도 판단을 유보한다. 양쪽 주장에 일리는 있다. 다만 선거법은 여야 합의로 처리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한국당이 더 흥분하는 이유다. 이 와중에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발언은 불에 기름을 끼얹었다. 야당을 너무 폄하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 한국당 의원들을 한 줌도 안 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해찬은 가만히 있는 게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듯 하다.#2 나경원이 독사로 변했다. 어쨌 뉴스 | 오풍연 | 2019-04-27 08:24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제 ‘분식회계’라 말고 ‘회계사기’라 불러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제 ‘분식회계’라 말고 ‘회계사기’라 불러라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회계감사가 깐깐해지고 있다. 작년 12월 결산법인 외부감사에 촘촘한 잣대가 들이대졌다. 작년 11월 회계법인과 회계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신(新) 외부감사법이 시행된 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분식회계 사태까지 터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살벌해졌다는 평가다.고객 눈치나 살피던 회계법인의 예전 모습이 아니다.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비뚤어진 질서가 바로잡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긍정적 시그널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비유가 적절하다. 솔직히 그동안 기업과 회계법인의 의견이 상충되면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19-04-26 14:16 수익률 높다는 P2P 투자, 무엇인가? 안전한 것일까? 수익률 높다는 P2P 투자, 무엇인가? 안전한 것일까? [송인석의 금융이야기]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금리인하가 거론 되는 등 저금리 기조가 끝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은행 정기예금이나 적금에 돈을 넣어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마이너스에 가깝다.이러한 상황에서 10%대의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손 쉬운 투자라는 부동산 P2P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말이 있다. 소액투자 와 높은 수익의 부동산 P2P 투자 과연 안전할 것일까? 오늘은 필자가 P2P 회사를 인수 경영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P2P투 칼럼 | 송인석 | 2019-04-26 14: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