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생활꿀팁 기사 (1,1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믿음이 가는 '좋은 생보사'와 덜한 생보사는? 믿음이 가는 '좋은 생보사'와 덜한 생보사는?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농협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이 점차 소비자들이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좋은 생명보험사로서의 위치를 잃어가고 있다. 반해 푸르덴셜생명, 삼성생명, ING생명등은 꾸준히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보험사로 평가됐다.금융소비자연맹(www.krco.org, 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이 29일 공개한 작년 말 현재 국내 24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분석해 평가한 ‘2018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를 보면 외국사인 푸르덴셜생명이 2018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6-29 11:49 보험사도 대출금 갚기 어려운 차주에 최대 3년간 상환 유예 보험사도 대출금 갚기 어려운 차주에 최대 3년간 상환 유예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보험회사들은 실직이나 폐업, 질병 등 재무적으로 곤란한 상태에 빠지고 대출규모가 일정수준 이하인 차주에 대해 하반기부터 원금상환을 유예해준다.채무상환유예대상은 주택가격 6억원 이하(1주택 소유)인 주택대출자, 1억원 이하의 신용대출자, 전세보증금이 4억원 이하인 전세대출자다. 원금상환 유예기간은 주택담보대출자는 최대 3년(원칙 1년 + 2회 연장), 신용대출은 최대 1년(원칙 6개월 + 1회 연장), 전세대출자는 잔여 전세계약기간 범위에서다. 차주들은 보험회사들이 정하는 시점에서 유예기간연장을 신청할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6-28 14:24 은행들 대출금리 산정때 상세 내용 고객에 알려줘야 한다 은행들 대출금리 산정때 상세 내용 고객에 알려줘야 한다 [금융소비자뉴스 최민성 기자] 은행들은 앞으로 대출을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 산정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내역을 상세하게 알려줘야 한다. 또 은행연합회 등에 고시하는 은행별 대출 금리에 얼마 만큼의 가산 금리가 매겨졌는지를 공시해 금융 소비자가 손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출 금리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은행들은 앞으로 고객과 대출을 약정할 때 영업점에서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제공해야 한다.현재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합계)만을 소비자에게 금융생활꿀팁 | 최민성 기자 | 2018-06-21 19:19 오늘부터 보험상품 전화판매시 '최고' '최대' '무조건보장' 등 표현 못 써 오늘부터 보험상품 전화판매시 '최고' '최대' '무조건보장' 등 표현 못 써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보험사들은 18일부터 전화로 보험상품을 판매(텔레마케팅,TM)할 때 '최고'나 '최대' 등 극단적인 표현이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보장' 등 소비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쓸 수 없게된다.또 '확정적인'이나 '약속된' 등과 같은 단정적인 표현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쓸 수 없도록 하는 등 제약을 받게된다.금융감독원은 보험상품의 TM판매에서 불완전 판매를 막기 위해 허위·과장 표현을 자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6-18 12:11 공인인증서 한 은행서 받으면 다른 은행도 이용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한 은행서 받으면 다른 은행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다음달부터 은행 한 곳에서 공인인증서를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은행연합회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은행권에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BankSign)’을 도입, 7월부터 상용화한다고 11일 밝혔다.은행연합회는 인증서 유효기간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늘려 인증서 갱신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은행연합회는 아직은 공인인증서 대체사용은 금융거래에 한정되고 사용자입장에서는 별도의 인증을 거쳐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6-11 10:15 "건강이 최고"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에 두달새 6만명 몰려 "건강이 최고"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에 두달새 6만명 몰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역시 건강이 최고인 시대다. 계약자의 건강관리 노력에 따라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 도입 두 달 만에 약 6만건의 실적을 기록했다.금융당국은 4개 손해보험·생명보험사가 지난 4월 출시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 지난달 말 기준 6만371건, 월납 초회보험료 37억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은 기존의 암·CI(중대질병)종신·당뇨보험에 운동 등 건강관리 기능이 부가된 상품이다. 걷기, 달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6-07 19:11 디딤돌대출 대상 확대, 부부연소득 5천만원서 7천만원으로 디딤돌대출 대상 확대, 부부연소득 5천만원서 7천만원으로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주택담보 디딤돌 대출한도가 생애최초주택구입가구는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무주택 일반가구는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확대된다.정부는 31일 디딤돌대출 및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유한책임대출제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디딤돌대출의 유한책임대출대상이 이같이 상향조정돼 이날 신청분부터 적용된다.‘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이란 무주택 서민의 주택 구입부담을 덜어줘 그동안의 전월세 설움에서 벗어나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은행에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5-31 09:56 저축은행들 잇따라 예금금리 인상…여유 돈 맡길 만한 '메리트' 저축은행들 잇따라 예금금리 인상…여유 돈 맡길 만한 '메리트'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최근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정기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다. 올 하반기 예대율 규제에 따라 최근 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는 시중은행들의 금리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다. 또 오는 2020년 예정된 저축은행 예댗율 규제에 미리 대비한다는 뜻도 포함돼 있다.이에 따라 여유 돈을 가진 소비자들은 최근들어 금리메리트가 한층 높아진 저축은행에 돈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재테크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저축은행들이 경쟁이나 하듯 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4월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5-29 15:35 보험사들, 기간 만료 후 장해진단 받아도 보험금 지급해야 보험사들, 기간 만료 후 장해진단 받아도 보험금 지급해야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기간이 만료된 뒤 장해진단을 받더라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A씨는 2014년 10월 5일 주방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요추가 골절되자 같은해 11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12월 퇴원했다. A씨는 2017년 11월 장해진단을 받아 장해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2015년 6월에 해당 보험계약이 만료됐다며 장해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기간이 만료된 이후 장해진 금융생활꿀팁 | 김영준 기자 | 2018-05-28 19:01 P2P대출 투자, 고수익 보장엔 '리스크'도 큰 만큼 신중한 투자 필요 P2P대출 투자, 고수익 보장엔 '리스크'도 큰 만큼 신중한 투자 필요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P2P(Peer To Peer·개인 간) 대출을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고 P2P업체들의 과대·허위광고를 믿고 투자했다가는 큰 손실을 입는 등 낭패를 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8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P2P금융업체의 과대·허위 광고나 횡령 등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3∼4월 P2P 연계대부업자 75곳을 대상으로 대출 취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6.4%가 3개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5-28 16:13 요양병원 치료시에도 암보험금 지급받는 길 열릴 듯 요양병원 치료시에도 암보험금 지급받는 길 열릴 듯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암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보험금을 지급받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험사들은 요양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기간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됐는데 금감원이 대법원 판결을 감안해 암보험 약관을 개정해 특약을 신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금감원 관계자는 23일 "암환자가 수술 후 요양병병원에 입원했을 때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 이 문제를 둘러싸고 보험사와 고객간에 약관을 둘러싼 분쟁이 끊이지 않아 약관을 개정하고 요양병원 관련 특약 상품을 따로 만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5-23 09:58 상해보험, 직업 바뀌면 보험사에 통지해야 불이익 안 받아 상해보험, 직업 바뀌면 보험사에 통지해야 불이익 안 받아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상해보험에 가입한 후 직업이 바뀌면 보험사에 직업이 바뀐 사실을 해당보험사에 통지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금융감독원은 최근 이 문제를 놓고 고객과 보험사간에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금융꿀팁’을 통해 상해보험가입 후 직장변경을 통보해야한다는 사실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직장변경을 해당보험사에 통보하지 않아 보험사와 고객 간에 보험금지급을 둘러싸고 생긴 한 분쟁사례를 보자. 상해보험에 가입한 회사원 A씨는 최근 사무직 금융생활꿀팁 | 박미연 기자 | 2018-05-16 15:14 한 점포서 은행·보험·증권 업무 같이 보는 복합점포가 '대세' 한 점포서 은행·보험·증권 업무 같이 보는 복합점포가 '대세'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고객들이 은행점포에 들러 단순히 은행 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증권과 보험업무도 같은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이른바 금융복합점포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그동안에는 ‘은행-보험’업무를 처리하는 복합점포개설만 허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증권-보험’ 형태의 복합점포개설을 허용하기로 해 앞으로 금융복합점포가 눈에 띄게 늘어날 전망이다.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은행을 거느린 신한·KB·하나·NH농협 등 금융지주사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5-15 11:52 국민銀, '최대 2억원, 年 1.56%' 신혼부부 보증금대출 출시 국민銀, '최대 2억원, 年 1.56%' 신혼부부 보증금대출 출시 [금융소비자뉴스 최영희기자] KB국민은행은 14일 서울특별시·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신혼부부 주거비부담을 줄여주는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대출'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안에서 최대 2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이자지원(최고 연 1.2%)을 통해 출시일 기준 최저 연 1.56%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또 6개월 변동금리 또는 2년 고정금리 중 적합한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서울시 이자지원은 부부합산 연소득에 따라 연 0.7%~1.0%로 차등 적용되며, 대출신청 금융생활꿀팁 | 최영희 기자 | 2018-05-14 12:18 신한카드 'GS25'서도 수령할 수 있어 신한카드 'GS25'서도 수령할 수 있어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신한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GS25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GS25는 신한카드와 제휴,‘신한카드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GS25는 우선 서울·경기지역 매장에서 시행하며 소비자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가까운 GS25 매장을 수령지로 선택하면 방문해서 찾을 수 있다.신청한 신용카드가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14일 내에 FAN앱이 설치된 본인 휴대폰과 신분증을 갖고 GS25 점포를 방문하면 본인인증코드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05-14 11:34 금융소비자가 금융기관의 개인정보제공 정도를 정한다 금융소비자가 금융기관의 개인정보제공 정도를 정한다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지나치게 내용이 길고 복잡한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양식이 알아보기 쉽게 개편된다. 아울러 정보제공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위험 정도를 '적정', '비교적 적정', '신중', '매우 신중' 등 4단계로 동의서에 표시돼 소비자가 어느 정도 수준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 분야 개인정보보호 내실화 방안'을 발표, 하반기부터 단계정으로 시행키로 했다.이 방안에 따르면 정보제공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5-10 16:51 '뜀박질' 주택담보대출 금리 5% 넘어…빚 내 '내집마련 꿈' 멀어져 '뜀박질' 주택담보대출 금리 5% 넘어…빚 내 '내집마련 꿈' 멀어져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기자] 시중실세금리의 상승으로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줄곧 오름세를 보여 연 5%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서민가계는 무거운 금리부담 때문에 대출받아 내집마련하는 꿈을 당분간은 접어야할 상황이다.NH농협은행은 8일부터 혼합형 주택담보대출(5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전환) 가이드라인 금리를 3.67~5.01%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금리 의 상단이 2개월 만에 5%를 넘어섰다. 2개월 만에 금리가 15bp (1bp=0.01%포인트)가량 뛴 것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다른 시중은행들의 주담대 금리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5-08 09:48 고연령층, '돈 빠져 나가지 않을까' 불안감에 모바일뱅킹 이용 꺼려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철통같은 보안이 지켜지지 않는 한 모바일금융서비스 확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60대 이상 고연령층일수록 보안·손실에 대한 우려 때문에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을 꺼리고 있어 모바일금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보안에 보다 완벽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핸드폰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계좌이체, 현금인출 등의 금융서비스 이용비율이 연령·소득수준에 따라 격차가 심한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4-30 15:38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연체금리 2~3%로 인하조정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의 연체가산금리를 현재 기간에 따라 연 2~4%에서 연 2~3%로 인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을 빌렸다가 연체된 상태에 있는 서민가계의 이자부담이 다소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주택금융공사는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에 따라 연체차주의 금융비용을 경감하고 채무 정상화를 돕기 위해 이같이 연체금리를 인하조정했다고 밝혔다.현재도 지연배상금 감면, 원금상환유예 등 차주의 연체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채무조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주금공은 연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4-30 13:57 코픽스 상승 따라 주택담보 대출금리 내일부터 올라 코픽스 상승 따라 주택담보 대출금리 내일부터 올라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시중 실세금리가 오르면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도 상승한데 따라 주택담보대출금리가 17일부터 일제히 오른다.은행연합회는 3월 잔액기준 코픽스가 1.78%로 전월보다 0.03포인트(p) 올라 7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픽스는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된다.은행연합회는 과거 조달한 저금리 자금이 만기가 되고 한은의 기준금리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자금이 신규로 유입되면서 코픽스가 이같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전월보다 0.05%p 상 금융생활꿀팁 | 이동준 기자 | 2018-04-16 16: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