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산적 금융] (2) 국민성장펀드, 성장의 마중물인가 [생산적 금융] (2) 국민성장펀드, 성장의 마중물인가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금융의 본질과 생산적 금융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금융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장사가 아니라 사회의 자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그런 전제에서 이번 글에서는 돈의 흐름을 실제로 바꾸기 위한 장치인 국민성장펀드에 관해 논의하고자 한다.국민성장펀드는 생산적 금융을 구체화하기 위한 대표적 정책 수단이다.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방산, 우주항공 같은 미래 산업에는 대규모 장기 자금이 필요하다. 이런 산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수익이 나기까지 시간이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9-14 08:19 [생산적 금융](1) 금융의 본질, 돈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 [생산적 금융](1) 금융의 본질, 돈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 [나병문 칼럼] 금융의 본질은 돈을 필요한 곳으로 흐르게 하는 일이다. 개인의 여유 자금을 모아 기업에 공급하고, 현재의 자금을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연결하는 것이 기본 역할이다. 그러나 한국의 금융 현실은 그 본질과 적지 않은 거리가 있다. 돈이 필요한 곳보다 안전한 곳을 향한다. 회수 가능성이 높은 곳, 담보가 확실한 곳, 손실 위험이 낮은 쪽으로 흐르는 돈의 속성을 충실히 따라왔다.금융기관들은 오랫동안 그 길을 걸어왔다. 은행은 부동산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거두었고, 기업금융도 담보와 보증에 많이 의존했다. 채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8-24 16:13 [디지털 금융 대전환](3)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통화주권의 시험대 [디지털 금융 대전환](3)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통화주권의 시험대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AI 금융과 망분리 완화 문제를 살펴보았다. AI는 금융의 판단과 서비스를 바꾸고 있으며, 망분리 완화는 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금융망의 연결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그에 따라 디지털 금융 대전환은 “금융의 핵심인 돈과 결제수단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게 되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법정화폐나 안전자산에 가치를 연동한 디지털자산이다. 이것은 비트코인이나 일반 가상자산처럼 가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8-07 10:37 [디지털 금융 대전환](2) 망분리 완화, 금융혁신의 새 과제 [디지털 금융 대전환](2) 망분리 완화, 금융혁신의 새 과제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AI 금융의 가능성과 위험을 살펴보았다. AI는 고객 상담, 대출 심사, 자산관리, 이상 거래 탐지, 금융 보안에 이르기까지 금융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AI 금융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망분리 규제 문제가 대두된다.금융회사가 다루는 정보는 민감하다. 고객의 예금, 대출, 신용정보, 거래 내역 등 모든 정보가 금융 시스템 안에 들어 있다. 한 번 사고가 나면 개인 피해를 넘어 금융회사 전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6-25 16:31 [디지털 금융 대전환](1) AI 금융, 신뢰 없이 혁신 없다 [디지털 금융 대전환](1) AI 금융, 신뢰 없이 혁신 없다 [나병문 칼럼] 금융은 늘 변화해왔다. 지점 창구에서 시작된 거래는 자동화기기로 옮겨갔고, 다시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으로 확장되었다. 이제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이다. 고객 상담, 대출 심사, 자산관리, 보험금 지급, 이상 거래 탐지, 금융보안에 이르기까지 AI는 금융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금융시스템의 근간이 바뀌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AI 금융, 금융보안, 디지털 통화주권 문제를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AI 금융에 대한 기대는 크다. 은행은 고객의 질문에 더 빠르게 응답할 수 있고, 보험사는 사고와 청구 내용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6-08 08:25 [금융교육 대전환](8) 금융교육, 국가 시스템으로 재구축해야 [금융교육 대전환](8) 금융교육, 국가 시스템으로 재구축해야 [나병문 칼럼] 금융교육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실질적인 제도 변화는 여전히 더디다.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금융상품은 복잡해졌으며, 디지털 금융은 일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의 금융교육 체계는 여전히 산발적이고 단편적이다. 교육은 존재하지만, 그것이 국민의 금융생활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이제 금융은 개인의 삶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저축과 투자, 대출과 보험, 연금과 세금, 신용관리와 채무조정이 모두 금융의 영역에 속한다. 금융 판단 하나가 가계의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5-18 07:31 [금융교육 대전환] (7) 금융교육, 국가의 책임이다 [금융교육 대전환] (7) 금융교육, 국가의 책임이다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금융교육 시스템을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한 실행 구조와 현실 조건을 살펴보았다. 제도는 설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인력·기관·평가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현실적 기반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기능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앞선 글들에서는 금융교육이 왜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제도가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 단계적으로 살펴보았다.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 시스템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행정 주체의 문제가 아니다. 금융교육을 어떤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4-27 08:25 [금융교육 대전환] (6) 금융교육 시스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금융교육 대전환] (6) 금융교육 시스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나병문 칼럼] 지난 글들에서는 금융교육의 구조적 한계와 사각지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교육사 제도와 위탁교육기관, 평가·인증 체계의 필요성을 단계적으로 살펴보았다. 문제의 진단과 제도적 해법의 방향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제도는 설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이번 글에서는 그 제도를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제도는 존재한다고 기능하지 않는다. 자격을 만들고 기관을 세운다고 자동으로 교육의 질이 개선되는 것도 아니다. 자격, 기관, 평가 체계가 제각각 움직이면 그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4-06 07:15 [금융교육 대전환] (5) 금융교육의 신뢰를 만드는 평가·인증 체계 [금융교육 대전환] (5) 금융교육의 신뢰를 만드는 평가·인증 체계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금융교육사의 핵심 역량과 책임, 그리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위탁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금융교육이 단발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제도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 인력과 이를 관리할 기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그런 제도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장치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제도는 설계보다 운영이 더 중요하다. 어떤 자격을 만들고 기관을 세운다고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정하는 장치를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3-17 08:22 [금융교육 대전환] (4) 금융교육사의 자격과 책임 [금융교육 대전환] (4) 금융교육사의 자격과 책임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금융교육사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다루었다. 금융교육이 단발성 행사로 소비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금융교육을 국가적 의제로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의 제도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글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금융교육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윤리 기준, 그리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위탁교육기관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짚어보고자 한다.금융교육사 자격 제도를 신설한다고 해서 곧바로 전문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어렵게 양성된 교육 인력이 지속적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2-24 08:30 [금융교육 대전환](3) 금융교육 책임질 ‘금융교육사’ 제도 [금융교육 대전환](3) 금융교육 책임질 ‘금융교육사’ 제도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금융교육을 책임질 주체가 없다’라는 주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금융교육의 필요성은 널리 공감되고 있지만, 정작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연장선에서, 금융교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도적 대안으로서 ‘금융교육사’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짚어보고자 한다.금융교육의 공백은 특정 영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학교·지역사회·금융 현장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적 한계다.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2-03 14:14 [금융교육 대전환](2) 금융교육의 사각지대, 책임질 주체가 없다 [금융교육 대전환](2) 금융교육의 사각지대, 책임질 주체가 없다 [나병문 칼럼] 지난 글에서는 한국 금융교육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음을 살펴보았다.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화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과 상담 체계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금융기술은 고도화되는 반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장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조 속에서 과연 누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왜 지금의 금융교육 방식으로는 그들을 보호하기 어려운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오늘날 금융은 일부 계층이나 특정 투자자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대출과 보험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6-01-12 10:44 [금융교육 대전환](1) 한국 금융교육의 구조적 위기 [금융교육 대전환](1) 한국 금융교육의 구조적 위기 [나병문 칼럼]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금융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금융상품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지만, 국민 대다수는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한국의 금융교육 체계가 아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교육은 존재하지만,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으로 취약한 상태다.한국 사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고속 성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전해왔다. 산업화와 도시화, 기술혁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경제 구조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12-22 07:39 ‘빨리빨리’ 성장 신화, 재점검할 때다 ‘빨리빨리’ 성장 신화, 재점검할 때다 [나병문 칼럼]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최근 국제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러·우 전쟁 이후 각국의 군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의 방산기업은 정해진 기한을 반드시 지킨다.”라는 인식이 확산한 덕분이다. 방산 선진국들이 기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납기 준수’가 강점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 같은 현상은 무기 수출에 국한하지 않는다.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분야는 물론이고,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한국 특유의 빠른 속도 문화가 배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12-02 07:54 자주국방의 상징,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라 자주국방의 상징,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라 [나병문 칼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3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하여 “한미 군사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구식이고 기동성이 훨씬 떨어지는 디젤 추진 잠수함 대신,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하 원잠)을 건조하는 걸 승인했다.”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계기로 10월 29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원잠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라고 요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11-10 07:21 국민 보호는 국가의 존재 이유다 국민 보호는 국가의 존재 이유다 [나병문 칼럼] 한국인 대학생이 고수익 일자리 미끼에 속아 캄보디아에 입국한 뒤 강제 노동과 폭력에 노출되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 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학생처럼 현지의 범죄조직에 불법 감금 중인 한국인의 숫자가 수백 명에 달한다는 점이다.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알아차린 정부도 부랴부랴 수습책을 내놨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급거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해당국의 정부 인사들을 면담하고 우리 국민의 구조와 송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도 16일 한국인이 자국에서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10-20 08:26 해커들이 몰려온다, 국가 안보를 지켜라 해커들이 몰려온다, 국가 안보를 지켜라 [나병문 칼럼] KT 소액결제 해킹 사건이 몰고 온 파장이 만만치 않다. 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해 가입자 정보를 빼내고 이를 토대로 상품권 구매, 교통카드 충전 등을 반복 결제한 범죄 행위다. 피해 규모도 그렇지만, 국가 중요 인프라가 그토록 쉽게 뚫렸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다.사건 발생 이후 KT 측의 안일한 대응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관리 부실과 피해 축소 논란에 더하여 사후 보상 지연까지 드러나며 국민의 분노를 키웠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금융 범죄가 아니라 국가 핵심 인프라의 취약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치명적 사건이다.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09-23 10:08 거세지는 ‘디지털 규제’ 완화 압박, 역풍 막을 대책 세워라 거세지는 ‘디지털 규제’ 완화 압박, 역풍 막을 대책 세워라 [나병문 칼럼] 디지털 시장 규제로 미국 IT기업을 차별하는 국가에 대해 관세로 보복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가 한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미국의 정치 전문 일간지 폴리티코(Politico)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 정부에 대해 디지털 규제 법안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라면서, 그런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에 서명하라고 압박했으나 한국 정부가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그동안 미 무역대표부(USTR)는 줄기차게 한국을 향하여 디지털 장벽을 해소해 달라고 요구해왔다. 그들이 지목하는 세부적인 장벽의 내용은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09-08 07:48 K-방산, 한국 경제의 차세대 전략산업 K-방산, 한국 경제의 차세대 전략산업 [나병문 칼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베트남과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K-9 자주포 20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공산권 국가와의 첫 방산 계약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거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은 유럽과 중동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방산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마련했다.한국 방산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022년 한 해에만 173억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특히 K-9 자주포는 지금까지 1,300문 이상이 외국에 팔렸다. 세계 자주포 수출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실적이다. K2 전차, F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08-19 07:58 진격의 K-조선, 관세 협상 무기로 써라 진격의 K-조선, 관세 협상 무기로 써라 [나병문 칼럼] 작년 1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의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초강대국의 지도자가 취임 전부터 이런 요청을 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미국이 K-조선의 경쟁력을 인정한 방증이자 한국 조선업이 국가전략산업으로 떠올랐음을 확인해준 사례라 하겠다.최근 K-조선이 외교·통상 협상의 전략 무기로 대두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같은 세계 최상위권 조선소를 다수 보유한 한국은 초대형 LNG운반선 등 고급 전문가코너 | 나병문 | 2025-07-28 10:38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