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기사 (1,5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 화재 10대 중 1대는 원인을 알 수 없어 자동차 화재 10대 중 1대는 원인을 알 수 없어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자동차화재 10대 중 1대 정도는 원인을 알 수 없다.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보다도 많은 수치다. 경실련은 19일 정보공개를 청구해 소방청으로부터 넘겨받은 2012년부터 올 7월까지 발생한 자동차 화재 통계자료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자동차화재는 기계적 원인이 34.2%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전기적 원인으로 23.2%였으며 운전자 관리잘못 등 부주의로 인한 것도 14.6%나 됐다. 이어 원인을 할 수 없는 화재가 11.1%나 됐는데, 이는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9.7%)보다도 많은 것이다. 경실련은 &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9-19 10:39 산업은행, 중소기업에 시설자금 지원하면서 '이자 도둑질' 산업은행, 중소기업에 시설자금 지원하면서 '이자 도둑질'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기업들에 대한 시설자금지원이 주요업무인 KDB산업은행이 이자를 깎아 줘도 모자랄 판에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자를 더 받는 '이자놀이'를 해 오다 덜미가 잡혔다.그동안 대기업들에 대한 방만한 대출로 천문학적인 규모의 부실을 안고 있는 산은이 정부의 중소기업육성정책에 반해 중소기업에 대한 저리대출에 주력하기보다는 한은 지원 시설자금으로 돈놀이를 해 금리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점에 모럴해저드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산은의 국책은행이라는 본분을 망각하고 중개대출자금을 금리가 다소 비싼 일반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09-18 15:52 "CU는 희망폐업 시행하라, 24시간 영업 강제 말라" "CU는 희망폐업 시행하라, 24시간 영업 강제 말라"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CU가 편의점주들에게 24시간 영업을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CU점포개설피해자모임·전국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5 BGF리테일(CU 본사) 앞에서 CU의 불공정행위를 신고하고 불합리한 구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이날 “CU가 점주들에 대한 지원금을 중단하겠다며 압박, 사실상 24시간 영업을 강제하고 있다”며 이의 중단을 촉구했다. 또 폐점위약금을 철폐하고 ‘희망 고발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9-13 11:45 이번엔 '뇌물' 리베이트 제공…한화·교보·NH증권사 직원 제재 이번엔 '뇌물' 리베이트 제공…한화·교보·NH증권사 직원 제재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 한화투자증권 소속 과장 A씨(41)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총 1600억원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연금재단 자금을 유치하고, 그 대가로 14억2000만원을 당시 연금재단 전문위원 B씨(47)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B씨는 투자권유대행인이 매달 받는 보수의 70~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리베이트로 받았다.# 교보증권 소속 차장 C씨(48)도 2013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같은 방식으로 15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대가 3억9000만원을 B씨에게 제공했다. NH투자증권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9-12 18:11 "청년들이 불법금융의 덫에 걸린 것은 정부책임이 커" "청년들이 불법금융의 덫에 걸린 것은 정부책임이 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불법금융에 내몰리는 것은 개인의 탓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이 크다.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사회적비용이 크지만 이들이 금융에서 소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당국은 불법대출을 제대로 단속・처벌하지 않고 ‘불법이니 알아서 조심해라’, ‘통신 채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관이다’라는 식의 행태를 보이며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청년·시민단체 및 개인들이 12일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정문 앞에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9-12 17:20 김관영, ‘강남 발언’논란 장하성에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사퇴 촉구 김관영, ‘강남 발언’논란 장하성에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사퇴 촉구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0일 최근 논란이 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장 실장은 최근 “모든 국민이 강남에 가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거기에 삶의 터전이 있지도 않다. 저도 거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해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높았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9-10 14:54 금감원, 불법금융행위 제보자 13명 4400만원 포상 금감원, 불법금융행위 제보자 13명 4400만원 포상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금융감독원은 7일 불법금융행위를 제보한 13명에게 총 4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사수신 혐의업체 수사의뢰 건수는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건 늘었다.FX마진거래, 가상통화, 핀테크 등 최신 유행하는 사업을 내세워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하는 불법금융행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유사수신 등 불법금융행위에 대한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불법금융 파파라치'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올 상반기 유사수신 등 불법금융행위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9-07 18:22 정형외과서 도수치료비로 미용시술하면 ‘보험사기’ 걸린다 정형외과서 도수치료비로 미용시술하면 ‘보험사기’ 걸린다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도수치료를 받는 보험 가입자가 일부 문제 병원의 잘못된 권유에 넘어가 처벌된 사례가 늘고 있다. 도수치료란 약물 처방이나 수술을 하지 않고 전문가의 손으로 관절이나 골격계의 통증을 완화하는 한편 체형을 교정하는 치료법이다.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데다, 비용도 회당 5000원에서 50만원까지 들쭉날쭉하다. 이 때문에 일부 병원과 환자들이 반복 치료를 받으면서 보험사기 유혹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다.A씨는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 의원에서 도수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병원에선 도수치료를 받으면서 미용시술도 받으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9-06 14:38 '이럴 수가'…소득상위 0.1% 평균 이자소득은 하위 10%의 '171만배' '이럴 수가'…소득상위 0.1% 평균 이자소득은 하위 10%의 '171만배'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소득불평등이 갈수록 심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융소득에선 하위 소득계층에서는 ‘정말 일할 맛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득편중이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소득 1000분위 자료(2016년 귀속)를 분석, 최근 공개한 자료를 보면 근로소득자 상위 10%가 1인당 한 해 9000만원을 벌 때, 하위 10%는 69만원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0.1%(1만7740명)는 6억6000만원을 벌어 하위 10% 근로소득의 약 1 고발뉴스 | 손진주 기자 | 2018-09-03 16:54 박지원 의원, 롯데 신동빈 회장 엄벌 촉구..."골목상권 붕괴 책임" 박지원 의원, 롯데 신동빈 회장 엄벌 촉구..."골목상권 붕괴 책임"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구형 14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그(신동빈 회장)는 반성해야 한다”며 “대형쇼핑몰을 소도시까지 약속을 어기며 오픈하여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무너지게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일자리 창출했다 주장하겠지만 비정규직 파트타임 노동자 양산으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서 잃은 일자리와 비교하면 그도 알 것&rdqu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9-03 14:35 금융회사 노동자, 10명중 3명은 폭언에 시달려 금융회사 노동자, 10명중 3명은 폭언에 시달려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은행원을 비롯한 금융회사 종사자 10명중 3명이 직장상사나 고객들의 폭언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피해는 여성·비정규직·20대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조합원 1만8천3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3주간 실시한 ‘금융노조 조합원 모바일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31.4%인 5천672명(31.4%)이 폭언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에는 폭행(1.2%)이나 성희롱(3.9%)을 당하는 고발뉴스 | 손진주 기자 | 2018-09-03 10:36 '알바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검찰고발 '알바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검찰고발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대전 택배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감전돼 숨진 사고와 관련 알바노조와 노동건강연대가 28일 원청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사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고발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한 데다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의 특별 감독에서 수십 건의 안전위반사항이 발견된 점 등에 비춰볼 때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와 제31조 등에서 정한 제반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 사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건강연대와 알바노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08-28 17:44 은산분리 논의한 24일 국회 정무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은산분리 논의한 24일 국회 정무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법안을 심사하는 지난 24일 국회 정무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모양이다.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27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법안을 국회에서 심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은산분리 규제완화에 대해 자유한국당에 사과했는지, 은산분리 완화에 대한 예외를 두지 않기로 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재벌에 은행까지 허용하자는 은산분리 규제완화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청와대와 여당에 요청했다.그래선지는 몰라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날 국회에 소방수로 나서 진화에 나섰다. 최 위원장은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7 16:24 채이배 의원 "이재용 대법원 판결에 삼성 최근 투자계획 고려 안 돼" 채이배 의원 "이재용 대법원 판결에 삼성 최근 투자계획 고려 안 돼"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25년·벌금 200억원의 2심 선고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고심이 연관되어 있다며 최근 발표한 삼성그룹의 투자계획 등이 재판에 고려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채 의원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2심이 이 부회장 2심 재판부와 달리 경영권 승계 작업에 대한 묵시적 청탁의 존재를 인정하고, 뇌물죄 성립 금액을 86억여원으로 인정해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부회장 상고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8-24 20:18 카셰어링(차량공유)으로 쏘카 많이 타지만 만족도는 별로 카셰어링(차량공유)으로 쏘카 많이 타지만 만족도는 별로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이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 이용자들의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선두권 업체인 쏘카가 대부분 낮은 점수를 받았다.소비자원은 24일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3개 카셰어링 업체 서비스 이용자 7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만족도는 평균 3.53점(5점 만점 기준)이라고 밝혔다.'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3.67점), '서비스 호감도'(3.54점)는 높은 반면, '가격 및 보상절차'(3.40점), '보유차량의 다양성 고발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8-24 11:53 "'경제파탄워스트 5' 장하성 등 5명 경질하라", 자유한국당 공세 "'경제파탄워스트 5' 장하성 등 5명 경질하라", 자유한국당 공세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자유한국당은 20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5명을 ‘경제파탄 워스트 5’로 선정하고 이들의 인사조치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경제파탄 워스트 5에는 장 실장 외에 ▲김수현 사회수석 ▲홍장표 정책기획위원회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포함됐다. 그러나 경제부처 사령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빠졌다.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경제파탄 책임자 경질이 경제살리기와 협치의 시작이다'라는 제목의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0 15:11 독재국가에도 전자투표 사업 보급해야 하나? 독재국가에도 전자투표 사업 보급해야 하나? ‘독재국가에 전자투표 사업을 지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더구나 전자투표 사업은 정부 재정으로 지원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참여연대는 안된다고 했다.참여연대 국제위원회는 20일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의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나아가 선관위의 전자투표가 부적합한 국가에서의 ‘한국선거제도 해외전파’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한국 기업의 전자투표 시스템 DR콩고 수출 중단을 요구했다.DR콩고가 아직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하기 고발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8-20 11:39 "일부 저축은행 대출상품 부당 광고, 소비자 피해 우려 커져" "일부 저축은행 대출상품 부당 광고, 소비자 피해 우려 커져"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최근 서민들의 저축은행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저축은행의 대출상품 부당광고로 인해 소비자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중 온라인상의 부당광고가 222건에 이른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일부 저축은행의 대출상품 부당광고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소비자원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함께 서민들이 이용하는 저축은행(79개)의 인터넷·모바일매체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당성 우려가 있는 광고사례는 222건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광고 의무표시 미이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8-17 15:12 채이배 "위장계열사 혐의 한진...공정위, 즉시 내부 감사 착수해야" 채이배 "위장계열사 혐의 한진...공정위, 즉시 내부 감사 착수해야" [금융소비자뉴스 최영희 기자]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권한대행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각종 규제를 피하려고 계열사 4곳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14일 "양파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조 회장의 불법, 편법, 갑질의 끝은 어디인가 경악스러울 지경"이라면서 철저한 수사와 법원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채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조 회장 친족들이 운영하는 위장계열사들 대부분은 대한항공과 거래하거나 관련된 회사들이기 때문에 총수 일가 사익추구에 이용됐을 개연성이 고발뉴스 | 최영희 기자 | 2018-08-14 10:54 “BMW 연쇄 화재, 징벌적 손해배상제 즉각 시행해야” “BMW 연쇄 화재, 징벌적 손해배상제 즉각 시행해야”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최근 BMW 연쇄 화재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참여연대가 이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다.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본부장 조형수 변호사)는 13일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기업 등의 부당행위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지우고 효과적인 피해 구제를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와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이 매우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가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정책 입안에 나설 것과 국회도 관련 입법에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참여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8-13 18: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