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광장 기사 (5,4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지원 의원, 롯데 신동빈 회장 엄벌 촉구..."골목상권 붕괴 책임" 박지원 의원, 롯데 신동빈 회장 엄벌 촉구..."골목상권 붕괴 책임"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구형 14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그(신동빈 회장)는 반성해야 한다”며 “대형쇼핑몰을 소도시까지 약속을 어기며 오픈하여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무너지게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일자리 창출했다 주장하겠지만 비정규직 파트타임 노동자 양산으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서 잃은 일자리와 비교하면 그도 알 것&rdqu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9-03 14:35 금융위·산은이 권한만 휘두르고 책임 안지는 '기업구조조정법' 연장은 안 돼 금융위·산은이 권한만 휘두르고 책임 안지는 '기업구조조정법' 연장은 안 돼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교수, 이하 경개연)는 한시법으로 지난 6월말로 일몰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 기한을 5년 연장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경개연은 최근 낸 논평을 통해 지난 19대 국회에서 기업구조조정은 장기적으로 통합도산법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이견이 없었고 이를 전제로 워크아웃 제도의 장점을 흡수한 통합도산법 개정이 이뤄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경개연은 이런 상황에서 국회정무위가 최근 금융위원회안에 선뜻 동의해 국회논의와 동떨어진 결정을 한 것은 납득할 수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9-03 11:48 금융회사 노동자, 10명중 3명은 폭언에 시달려 금융회사 노동자, 10명중 3명은 폭언에 시달려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은행원을 비롯한 금융회사 종사자 10명중 3명이 직장상사나 고객들의 폭언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피해는 여성·비정규직·20대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조합원 1만8천3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3주간 실시한 ‘금융노조 조합원 모바일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31.4%인 5천672명(31.4%)이 폭언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에는 폭행(1.2%)이나 성희롱(3.9%)을 당하는 고발뉴스 | 손진주 기자 | 2018-09-03 10:36 "민주당의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민주당의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3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논의중인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절충안을 입수, 소개하고 논평을 통해 이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대주주와 한도초과보유주주가 서로 혼용되고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의 분류도 혼선이 있는 등 민주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특례법안은 완성도가 너무도 떨어지는 법안"이라면서 "민주당은 이제 결단을 내려 은산분리 완화를 추진해 국민 경제에 해악을 끼치는 일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의 발표 내용을 소개한다. (졸속 추진의 증거) 위 별표는 특례법안 참여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08-30 15:32 "재벌개혁 골든 타임은 흘러가고 김상조는 후퇴하는 정책 내놓고" "재벌개혁 골든 타임은 흘러가고 김상조는 후퇴하는 정책 내놓고"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경실련은 30일 지주회사 현황과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재벌개혁 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경실련은 “김상조 위원장이 발표한 공정거래법 개편안은 전반적으로 재벌개혁과 거리가 먼 실효성 없는 대안들이지만, 그중 재벌의 경제력 집중 해소와 직결된 기업집단 법제마저 엉터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김상조 위원장은 지난 24일 공정거래법 입법예고 브리핑에서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 지분율 요건을 신설 지주회사에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8-30 14:21 "운영기간 연장을 통한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는 또다른 특혜" "운영기간 연장을 통한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는 또다른 특혜"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경실련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민자도로 요금인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자고속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은 민자사업자에게 다른 특혜를 주고 요금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보여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또 조삼모사식 요금인하와, 민자사업을 망친 주범인 한국교통연구원을 로드맵 수립 및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 지정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로드맵은 사업재구조화, 자금재조달 등의 방식을 통해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 대비 ‘18년 1.43배 참여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08-29 17:10 "인터넷 은행 특례법 8월 처리는 위험하고 무모한 도박" "인터넷 은행 특례법 8월 처리는 위험하고 무모한 도박"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29일 여당과 야당이 8월 임시 국회 회기 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의 ‘무조건 처리’를 위해 매우 위험하고 무리한 도박을 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여·야에 현재 맹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 논의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는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1소위가 주요 쟁점인 은산분리 규제 완화, 지분보유 한도 등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면 심의를 연기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원내지도부의 결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8-29 13:40 주희선 서울시 부시장 '토건관료'로 지목돼 사퇴압박 주희선 서울시 부시장 '토건관료'로 지목돼 사퇴압박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경실련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바뀌기 위해선 부동산경기부양과 투기개발정책을 만드는 토건관료 경질 등 인적쇄신을 요구하고 있다.그런 토건관료 중의 하나가 진희선 서울시 부시장인 모양이다. 경실련은 29일 박원순 서울 시장에게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여의도 용산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집값책임론을 부정한 진희선 부시장을 지금 당장 경질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주택정책을 선언하라고 요구했다.경실련은 “진희선 부시장은 지난 27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여의도용산 통개발이 집값상승의 원인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9 11:11 "문재인정부에는 문재인표 부동산정책이 없다" "문재인정부에는 문재인표 부동산정책이 없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경실련은 29일 ‘정부의 ‘8.27 부동산 대책’은 개발확대에 기댄 투기조장책‘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집값거품과 투기조장을 고집하는 주무장관(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관료, 청와대 참모를 경질하라"고 요구했다. 경실련은 "이번 대책은 판교개발,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10여개 신도시 개발 등 공급확대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참여정부 시절 8.31대책의 복사판에 불과하다"면서 "그러나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판교, 위례, 마곡 신도시 등이 투기장으로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9 10:31 '알바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검찰고발 '알바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검찰고발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대전 택배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감전돼 숨진 사고와 관련 알바노조와 노동건강연대가 28일 원청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사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고발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한 데다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의 특별 감독에서 수십 건의 안전위반사항이 발견된 점 등에 비춰볼 때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와 제31조 등에서 정한 제반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 사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건강연대와 알바노 고발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08-28 17:44 "SK건설도 라오스 댐 사고 사흘 전 이상 징후 파악했다" "SK건설도 라오스 댐 사고 사흘 전 이상 징후 파악했다"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시행사인 SK건설이 사고 발생 전 댐 안전에 이상이 생긴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 시민사회 TF(이하 한국 시민사회 TF)가 28일 SK건설과 사업 시행 주체인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에 나온다.한국 시민사회 TF는 지난 7월 23일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에서 발생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8월 9일 발족했으며, 기업인권네트워크, 발전대안 피다,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8 11:10 은산분리 논의한 24일 국회 정무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은산분리 논의한 24일 국회 정무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법안을 심사하는 지난 24일 국회 정무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모양이다.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27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법안을 국회에서 심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은산분리 규제완화에 대해 자유한국당에 사과했는지, 은산분리 완화에 대한 예외를 두지 않기로 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재벌에 은행까지 허용하자는 은산분리 규제완화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청와대와 여당에 요청했다.그래선지는 몰라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날 국회에 소방수로 나서 진화에 나섰다. 최 위원장은 고발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7 16:24 "박원순에 대한 시민의 요구는 주거안정이지 개발이 아니다" "박원순에 대한 시민의 요구는 주거안정이지 개발이 아니다" [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경실련은 27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의도·용산 개발 보류 기자회견과 관련, 성명을 내고 여의도·용산 개발을 전면 철회하고 설익은 개발정책을 추진한 개발관료들을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또 서울시 개발정책을 묵인하고 집값상승을 방조한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집권여당도 근본적인 집값안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집값안정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개면담도 요청했다.경실련은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싱가포르에서의 ‘여의도‧용산 통 개발’, ‘서울지하화&rsqu 참여뉴스 | 홍윤정 기자 | 2018-08-27 14:59 세정제 2종 회수조치,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들어있어 세정제 2종 회수조치,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들어있어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이 들어있는 세정제 2종이 회수 조치된다.한국소비자원은 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의 스프레이형(뿌리는) 세정제에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보가 접수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실로 드러나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은 욕실 세정제 ‘텁&타일12x’(237㎖) 6만 6,046개(판매 기간 2017년 6월∼2018년 5월), 유리 세정제 ‘클리어파워12x’(237㎖) 4.815개(판매 기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7 10:21 채이배 의원 "이재용 대법원 판결에 삼성 최근 투자계획 고려 안 돼" 채이배 의원 "이재용 대법원 판결에 삼성 최근 투자계획 고려 안 돼"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25년·벌금 200억원의 2심 선고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고심이 연관되어 있다며 최근 발표한 삼성그룹의 투자계획 등이 재판에 고려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채 의원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2심이 이 부회장 2심 재판부와 달리 경영권 승계 작업에 대한 묵시적 청탁의 존재를 인정하고, 뇌물죄 성립 금액을 86억여원으로 인정해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부회장 상고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 고발뉴스 | 박미연 기자 | 2018-08-24 20:18 "문재인 정부 참여정부(론스타 사례) 잘못 반복 해선 안돼" "문재인 정부 참여정부(론스타 사례) 잘못 반복 해선 안돼"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주주 적격성을 놓고 참여연대와 카카오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론스타의 외환은행인수까지 거슬러 올라갔다.참여연대는 24일 카카오가 전날 ‘자회사 카카오M의 공정거래법 위반 벌금형 전력이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가 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히자 이를 반박하는 논평을 냈다.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이날 ‘카카오M이 카카오의 대주주 적격성에 미치는 효과 분석’이란 보고서에서 “산업자본이 은행의 대주주였던 거 참여뉴스 | 이동준 기자 | 2018-08-24 15:05 카셰어링(차량공유)으로 쏘카 많이 타지만 만족도는 별로 카셰어링(차량공유)으로 쏘카 많이 타지만 만족도는 별로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이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 이용자들의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선두권 업체인 쏘카가 대부분 낮은 점수를 받았다.소비자원은 24일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3개 카셰어링 업체 서비스 이용자 7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만족도는 평균 3.53점(5점 만점 기준)이라고 밝혔다.'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3.67점), '서비스 호감도'(3.54점)는 높은 반면, '가격 및 보상절차'(3.40점), '보유차량의 다양성 고발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8-24 11:53 "전속고발제 전면 폐지가 답이다" "전속고발제 전면 폐지가 답이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4일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중대한 담합에 대해서는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개혁과제였던 전속고발제 개편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전면 폐지가 아닌 일부 개편에 그쳤다는 점에서 반쪽짜리 개편안”이라고 평가했다.참여연대는 “공정위 말대로 공정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면, 담합 뿐 아니라 일반 불공정행위나 시장지배적지위남용 등 다른 분야에서도 전속고발권은 폐지해야 하며 그것이 공정위를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4 10:51 "삼바 분식회계, 국감에서 철저하게 감사하라" "삼바 분식회계, 국감에서 철저하게 감사하라"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경율 회계사)는 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일모직-삼성물산의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의 분식회계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철저히 진상조사를 하고 국회는 국회 역시 이번 국정감사 기간을 통해 금융위나 증권선물위원회의 직무유기가 있었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감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이와 관련된 증권사 리포트를 꼼꼼히 확인해 보니 삼정KPMG(이하 ‘삼정’)와 안진회계법인(이하 ‘안진&rsqu 참여뉴스 | 강민우 기자 | 2018-08-23 11:43 김병관 의원 "낡은 신용평가시스템, 올 안에 개혁한다" 김병관 의원 "낡은 신용평가시스템, 올 안에 개혁한다"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 기자] 김병관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하반기 법 개정을 통해 신용평가시스템 개혁에 나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IT산업 종사자의 눈으로 보는 인터넷 전문은행과 은행업 경쟁촉진' 토론회에서 "국내 금융 시스템은 상당히 매우 낙후돼 있고 특히 은행권이 가장 심하다"며 "4대 은행의 과점 체제와 함께 낙후된 신용평가시스템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보호법 등으로 인해 신용평가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뀌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참여뉴스 | 김영준 기자 | 2018-08-22 19: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71272끝끝